미국 2012 런던올림픽 종합우승

미국 2012 런던올림픽 종합우승

최우영 기자
2012.08.13 06:56

[런던올림픽]베이징에서 내준 1위 탈환···대한민국 최다金 타이

2012 런던올림픽이 미국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리며 4년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의 재회를 기약하게 됐다.

지난달 26일(한국시간) 영국과 뉴질랜드의 여자축구 예선경기로부터 시작된 런던올림픽은 13일 여자 근대5종 경기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302개의 메달이 걸렸던 이번 대회에서 미국은 금메달 46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9개의 성적으로 종합1위를 차지하며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중국에게 내줬던 스포츠 최강국의 지위를 되찾아왔다. 중국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22개의 성적으로 종합2위에 만족해야 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의 성적으로 종합5위에 오르며 이번 올림픽 목표인 10-10(금메달 10개 이상, 종합10위권 진입)을 초과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최국 영국은 금메달 29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9개로 종합3위에 올랐으며 러시아가 종합4위(금메달 24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3개)로 그 뒤를 이었다.

영국 음악의 향연(a Symphony of British Music)을 주제로 한 폐막식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지난 베이징올림픽 폐막식에 이번 개최지인 영국의 스포츠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나섰듯이 이번 폐막식에는 다음 올림픽 개최지 브라질의 축구 스타 펠레가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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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기자

미래산업부 유니콘팩토리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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