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리즈 6차전도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올해 포스트시즌 입장 수익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 2만 60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 시즌 포스트시즌 15경기에서는 총 36만3251명이 입장했다. 이날 입장 수익은 9억364만원으로 누적 수익은 103억9322만6000원이 됐다.
한국시리즈 연속 매진 기록은 2007년 10월 25일 잠실 두산-SK 3차전 이후 31경기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