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아르헨티나·스페인과 D조서 격돌한다' 韓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위해 中 출국

'터키·아르헨티나·스페인과 D조서 격돌한다' 韓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위해 中 출국

김우종 기자
2026.06.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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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이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22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주간의 소집훈련을 마쳤으며 터키,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D조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32개국이 참가하며 각 조 상위 2팀이 메인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 출국 모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 출국 모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0세 이하 여자주니어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이어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번 여자주니어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3주간 서울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총 32개국이 참가한다. 참가국은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상위 2팀이 메인 라운드에 진출한다.

한국은 D조에 속해 터키(6월 24일), 아르헨티나(6월 25일), 스페인(6월 27일)과 차례로 맞붙어 메인 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출국에 앞서 김경진 감독은 "대한민국 핸드볼의 미래가 될 여자 주니어 선수들과 함께 세계무대에 도전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지난 대회 아쉬움을 발판 삼아 선수들과 원 팀(One-Team)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2일 중국 현지에 도착하는 대표팀은 현지 적응을 마친 후, 24일부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조별리그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모두 오후 3시에 치러진다. 24일 터키전을 시작으로 25일 아르헨티나, 27일 스페인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한민국 여자 주니어대표팀 조별리그 경기 일정 (한국시간 기준)

1차전 : 6월 24일(수) 오후 15:00 vs 터키

2차전 : 6월 25일(목) 오후 15:00 vs 아르헨티나

3차전 : 6월 27일(토) 오후 15:00 vs 스페인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 출국 모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팀 출국 모습.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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