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주인공이 될 '미스터 올스타(MVP)'에게 역대급 규모의 부상이 수여될 전망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8일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와 함께 이번 올스타전 MVP 선수에게 증액된 시상금과 함께 최고급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2026년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활약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MVP 선수는 지난해(1000만 원) 대비 2배로 증액된 2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여기에 바디프랜드의 후원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1400만 원 상당의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안마의자가 부상으로 추가 수여된다. 이로써 올해 미스터 올스타는 총 3400만 원 상당의 역대급 '대박 보상'을 거머쥐게 됐다.
KBO와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 KBO 리그 10개 구단의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사업으로 마사지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올스타전 협업은 양 사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동시에,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미스터 올스타에게 편안한 휴식과 건강을 선물하려는 취지에서 성사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KBO 리그 최고의 축제인 올스타전 MVP 선수에게 바디프랜드 20년 기술력의 정수인 '733'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미스터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가 '733'의 독보적인 로보틱스 스트레칭 기술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