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디자인농부, 업무협약 3년 연장→2029-2030시즌까지 파트너십 이어간다

KBL-디자인농부, 업무협약 3년 연장→2029-2030시즌까지 파트너십 이어간다

박수진 기자
2026.08.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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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 심판진의 체력 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3년 연장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2029-2030시즌까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심판진에게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KBL 심판 유니폼에 디자인농부 로고를 부착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왼쪽)과 김요섬 (주)디자인농부 대표. /사진=KBL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왼쪽)과 김요섬 (주)디자인농부 대표. /사진=KBL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왼쪽)과 김요섬 (주)디자인농부 대표. /사진=KBL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왼쪽)과 김요섬 (주)디자인농부 대표. /사진=KBL

KBL이 농업회사법인 ㈜디자인농부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심판진의 체력 관리 지원을 이어간다.

KBL은 4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디자인농부와 KBL 심판들의 체력 관리 및 회복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2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양측은 기존 2026-2027시즌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3년 더 늘려 2029-2030시즌까지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과 김요섬 ㈜디자인농부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연장 협약에 따라 KBL 심판진은 ㈜디자인농부로부터 고품질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격렬한 경기 운용으로 체력 소모가 큰 심판들의 컨디션 유지와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단순 제품 지원을 넘어 공동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유소년 농구 대회 내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KBL 심판 유니폼에는 ㈜디자인농부의 로고가 부착된다.

김요섬 ㈜디자인농부 대표는 "KBL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라며 "자사의 고품질 프로틴 선식과 곡류 제품이 KBL 심판들의 체력 관리와 회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디자인농부는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단백질 선식과 곡류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선식 외에도 차류, 간식류, 선물 세트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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