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럽·남미부터 K리그까지 다 경험! 충북청주, '포르투갈 연령별 출신' 제랄데스 영입... 중원 퍼즐 맞췄다

[오피셜] 유럽·남미부터 K리그까지 다 경험! 충북청주, '포르투갈 연령별 출신' 제랄데스 영입... 중원 퍼즐 맞췄다

박재호 기자
2026.08.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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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가 서울 이랜드로부터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제랄데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제랄데스는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엘리트 자원으로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다. 정교한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이 강점인 제랄데스는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충북청주 미드필더 제랄데스. /사진=충북청주 제공
충북청주 미드필더 제랄데스. /사진=충북청주 제공

충북청주가 서울 이랜드로부터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제랄데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랄데스는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CP 유스 출신으로 포르투갈 U-18·U-20·U-21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엘리트 자원이다. 어린 시절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 U-21 유럽선수권 예선에서도 2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보였다.

프로 무대에서도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다. AEK 아테네(그리스), 히우 아브와 GD 에스토릴 프라이아(이상 포르투갈), 바니야스 SC(UAE),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웰링턴 피닉스(호주) 등을 거치며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5년에는 브라질 아틀레치크 클루브에서 활약하며 남미 축구까지 경험했고, 올 시즌 서울 이랜드에 합류하며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서울 이랜드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한국 축구에 대한 적응을 마쳤다.

제랄데스의 가장 큰 강점은 정교한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이다. 넓은 시야와 뛰어난 패스 감각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며 득점 기회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랄데스는 "충북청주FC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새로운 동료들과 하루빨리 호흡을 맞추고 싶다"며 "빠르게 팀에 적응해 경기장에서 가진 능력을 보여드리고, 무엇보다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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