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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나 2연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LG의 승리 요정이 잠실구장을 찾아 시구로 승리 기운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LG는 외국인 투수 원투 펀치와 토종 에이스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우고도 개막 3연패에 빠졌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막 3연패 충격이었다. 지난 1일 KIA전, LG는 걸그룹 아이돌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지난해 LG는 아이돌 시구 경기에서 유난히 승률이 높았다. LG팬들 사이에선 ‘아이돌 시구=승요(승리 요정)’ 징크스로 통했다. 1일 KIA전에 ITZY 유나가 시구를 했다. 유나는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선수님들께 좋은 에너지 줄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 LG트윈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유나는 시구를 하고, 5회 클리닝 타임 때는 LG 1루 응원단상에 올라 신곡 'Ice Cream’ 공연으로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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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득점왕 만든 남자 돌아온다?”…모우라 LAFC 이적설 재점화→손흥민과 ‘검증된 조합’ 재결합 가능성
[OSEN=이인환 기자] 다시 한 번, 그 조합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손흥민(34, LAFC)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함께 만들었던 루카스 모우라의 행선지를 둘러싼 시선이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브라질 ‘스포츠센터’는 1일(한국시간) 모우라의 거취를 조명하며 “현재 상파울루와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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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지도자한테도 표 팔이?!…올림픽 감동 1달 만에 ‘돈벌이’ 나선 빙연의 쇼트트랙 국선 유료 전환
[OSEN=이인환 기자]올림픽의 감동은 채 식지 않았는데, 방향은 정반대로 흘렀다. 황대헌의 이탈과 함께 시작된 쇼트트랙 대표팀 선발전은 ‘유료화 논란’이라는 또 다른 불씨를 안은 채 출발선에 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6-202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1차 7∼9일, 2차 11∼12일·목동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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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계약해지 후회할까' 1.5억에 다시 NC행, 신분 역전 도전…17승 에이스 두고 고민하게 만들까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제발 행복한 고민 하게 해주세요.” 버하겐은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52개였다. 지난해 17승으로 공동 다승왕을 차지하며 재계약에 성공한 라일리 톰슨이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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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꿈꾼 법대생vs양치기 소년' UFC 메인 이벤트 성사 "하필 팀 동료라니..."
UFC 라이트급의 베테랑 헤나토 모이카노(36·브라질)와 신성 크리스 던컨(32·스코틀랜드)이 외나무다리에서 팀메이트 내전을 벌인다. 미국 플로리다의 명문 체육관 아메리칸탑팀(ATT) 소속인 두 선수는 서로에 대한 존중을 표하면서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UFC는 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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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징계’ 맞은 사이영상 출신, 결국 독립리그에서 새출발
[OSEN=손찬익 기자] 사이영상 출신 트레버 바우어가 미국 무대에 복귀한다. 다만 메이저리그가 아닌 독립리그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보도에 따르면, 바우어는 애틀랜틱 리그 소속 롱아일랜드 덕스와 계약을 맺고 오는 22일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롱아일랜드 구단은 공식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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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상처에 소금까지.."경기장 안 지으면 유로 2032 개최권 박탈" UEFA, '3연속 월드컵 탈락' 이탈리아에 최후통첩
[OSEN=강필주 기자]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사상 초유의 비극을 맞이한 이탈리아 축구계에 더 큰 재앙이 덮칠 수 있다.유럽축구연맹(UEFA)이 이탈리아의 '유로 2032' 공동 개최권 박탈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경고했기 때문이다. 알렉산데르 체페린(59) UEFA 회장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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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이런 이적 없었다! "시메오네도 높이 평가" 이강인, '발롱 3위' 후계자 낙점..."697억 준비 완료" ATM 승부수 던진다
[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앙투안 그리즈만(35)의 이적이 확정된 만큼 이강인을 영입해 그 공백을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프랑스 '풋01'은 2일(한국시간) "그리즈만의 이탈이 임박한 가운데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을압박하고 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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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얘기 중이었다" 약물 운전 타이거 우즈 '동공 확장→횡설수설'... 충격적 체포 모습 공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약물 운전 혐의로 체포될 당시 상황까지 추가로 공개됐다. 수갑을 찬 우즈는 무기력한 표정으로 횡설수설하는 등 분명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인디펜던트'와 'BBC' 등 복수 매체가 3일(한국시간) 공개한 플로리다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의 바디캠 영상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달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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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 완전 파열로 시즌 아웃…엔도, UCL 결승도 불투명→월드컵 올인 선언
[OSEN=이인환 기자]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 일본 대표팀의 주장 엔도 와타루(33, 리버풀)가 직접 입을 열며 남은 일정 결장 가능성을 인정했다. 시선은 이미 다음 목표로 향하고 있다. 엔도는 3일(한국시간) 최근 팟캐스트 ‘레드 머신’에 출연해 자신의 부상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설명하기 쉽지 않은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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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온 36홀드 베테랑, 개막전 아쉬움 넘어 2G 연속 무실점 “신뢰 쌓아가고 있어 기분 좋아”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진형(32)이 새로운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진형은 KBO리그 통산 232경기(309⅓이닝) 18승 14패 36홀드 7세이브 평균자책점 5.47을 기록한 베테랑 우완투수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롯데 필승조로 활약했지만 군 복무 이후 부상 등이 겹치며 하락세를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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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무사 만루에서도 안 무너졌다…사령탑도 감탄한 1차지명 좌완의 위기관리 능력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좌완 이승현이 시즌 첫 등판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기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구가 인상적이었다. 이승현은 지난 2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내용만 놓고 보면 충분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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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데 제르비, 토트넘 1호 인터뷰부터 해명...'성폭행 혐의' 옛 제자 옹호 논란에 "나도 딸 가진 아빠"
[OSEN=고성환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이 구단 첫 인터뷰부터 사과의 시간을가졌다. 그가옛 제자 메이슨 그린우드(25,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를 옹호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영국 'BBC'는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데 제르비가 메이슨 그린우드와 관련된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