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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후광 기자] 11일을 쉬고 돌아온 스무살의 패기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1선발 같은 5선발’ 최민석(두산 베어스)이 프로야구 정상급 외국인투수들을 제치고 평균자책점 부문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최민석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3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 90구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4승(무패)째를 챙겼다. 팀의 9-3 완승 및 3연승을 이끌었다. 최민석은 지난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이닝 1실점 노 디시전을 남기고 체력 안배 차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11일의 충분한 휴식을 거쳐 1군 무대로 돌아왔는데 최고 구속 146km의 투심을 비롯해 커터, 슬라이더, 직구 등 다양한 구종을 적재적소에 곁들여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해냈다. 5회초 2사까지 퍼펙트 행진을 펼칠 정도로 투구가 공격적이고 안정적이었다. 투구수 90개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무려 64개에 달했다. 최민석은 경기 후 “확실히 휴식 이후 힘도 생기고, 몸도 컨트롤이 잘 됐다. 엔트리에 복귀해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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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타수 1안타→황당 실책' 위기의 김하성, 드디어 적시타-첫 타점 터졌다... 팀도 8-4 승리 [ATL 리뷰]
웃을 수 없는 긴 부진을 겪은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적시타를 때려내며 부활 반등 신호탄을 쐈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을 앞두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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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명단은 피했다’ 허리 부상 이정후, ARI전 선발 라인업 제외…9번 RF 브레넌이 빈자리 채웠다
[OSEN=길준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루이스 아라에스(2루수) 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1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맷 채프먼(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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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미래 맡겼다…홍성욱 2029년까지 재계약
[OSEN=우충원 기자] 부천FC1995가 미래 수비 라인을 책임질 핵심 자원을 붙잡았다. K리그1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중앙 수비수 홍성욱과 장기 동행을 결정했다. 부천은 20일 홍성욱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다. 기존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지만 구단은 빠르게 재계약을 추진했고, 2029년까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만큼 현재와 미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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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몰린 토트넘’ 데 제르비 “강등결정전, 유로파리그 결승전보다 중요하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이 강등위기에 내몰렸다. 토트넘은 20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개최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첼시에게 1-2로 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17위 토트넘(9승11무17패, 승점 38점)은 18위 웨스트햄(9승9무19패, 승점 36점)에 2점 차이로 쫓기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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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km 미친 타구스피드, 괴력의 장외 홈런으로 데뷔포...KIA 육성신화 예고인가 "부족한 것 채워나가겠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부족한 거 채워나가겠다". KIA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24)이 활발한 타격으로 팀 타선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9일 LG트윈스와 광주경기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해 선제 결승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팀의 14-0 대승에 기여했다. 육성선수 출신으로 대박 가능성을 점점 높이고 있다. 1회 첫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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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쓸이 3루타 터졌다...배지환 7경기 연속 안타 뜨겁다, 득점권 타율 3할9푼5리
[OSEN=한용섭 기자]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배지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와 경기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 시즌 타율은2할9푼6리에서 2할9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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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드래프트장 달려온 18살 소년, 1년 반 만에 '리그 ERA 1위' 우뚝 서다
2024년 9월 11일 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 헐레벌떡 달려온 선수가 있었다. 당시 서울고 3학년이던 투수 최민석(20·두산 베어스). 그는 이날 KBO의 초청을 받지 못해 잠실의 집에서 드래프트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 2라운드 16순위로 두산에 지명되자 부랴부랴 차를 타고 10분 만에 행사장에 도착해 인터뷰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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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8강 목표로 할 만한 선수구성…조 1위 가능” 박지성 해설위원의 긍정 예상
[OSEN=서정환 기자] ‘산소탱크’ 박지성(45) JTBC 해설위원이 긍정적인 월드컵 전망을 내놨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대표팀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사전캠프지 미국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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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팀 KT전 승산 있다” 박진만 감독의 자신감, 허세 아니었네! 대량 득점의 물꼬를 튼 김지찬의 미친 존재감 [오!쎈 포항]
[OSEN=포항, 손찬익 기자] “KT는 선수층이 탄탄한 팀이라 쉽지 않은 상대다. 그래도 우리 전력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의 자신감은 근거 없는 허세가 아니었다. 완전체 타선으로 나선 삼성은 선두 KT 위즈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뽐내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지난 19일 포항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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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MMA 금메달에 3억…총 18억 걸렸다
[OSEN=우충원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역사에 전례 없는 파격 포상금이 걸렸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 경우 선수 1명당 무려 3억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전 체급 석권 시 총액은 18억 원에 달한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은 19일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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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승격 PO 퇴출" 英 축구, 초유의 스파이 게이트 터졌다...'덤불 숨어서 훈련 염탐' 사우스햄튼, 결승 진출 자격 박탈
[OSEN=고성환 기자] '스파이 게이트'의 결과는 승격 플레이오프 퇴출이었다. 사우스햄튼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희망이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잉글랜드 EFL 챔피언십(2부리그) 사무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립 징계위원회는 오늘 사우스햄튼이 다른 구단의 훈련을 무단 촬영한 것과 관련해 EFL 규정을 여러 차례 위반했다고 인정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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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아스널, 무패 우승 이후 22년 걸렸다! 맨시티, 본머스와 무승부→아르테타, 스페인 사령탑 최초 'EPL 제패'
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 1-1로 비기며 아스널의 우승이 조기 확정됐다. 전날 번리를 1-0으로 꺾은 1위 아스널은 승점 82를 확보, 맨시티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주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