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나 2연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LG의 승리 요정이 잠실구장을 찾아 시구로 승리 기운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LG는 외국인 투수 원투 펀치와 토종 에이스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우고도 개막 3연패에 빠졌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막 3연패 충격이었다.  지난 1일 KIA전, LG는 걸그룹 아이돌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지난해 LG는 아이돌 시구 경기에서 유난히 승률이 높았다. LG팬들 사이에선 ‘아이돌 시구=승요(승리 요정)’ 징크스로 통했다. 1일 KIA전에 ITZY 유나가 시구를 했다. 유나는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선수님들께 좋은 에너지 줄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 LG트윈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유나는 시구를 하고, 5회 클리닝 타임 때는 LG 1루 응원단상에 올라 신곡 'Ice Cream’ 공연으로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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