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최초’ 홈런-홈런-홈런-홈런…멕시코 홈런왕이 KBO까지 접수? 7300만원 알바생, 14억 외인 목줄 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이대로면 정식 외국인 타자 자리까지 꿰찰 분위기다. KIA 타이거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역대 최초 대기록을 수립했다.  아데를린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5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6-1로 앞선 9회 무사 1루에서 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롯데 투수 쿄야마 마사야의 시속 149km 낮은 코스의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백스크린을 직격하는 대형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135m, 타구속도 시속 176.9km의 괴력을 발휘했다. 이로써 아데를린은 역대 최초로 데뷔 첫 4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한 역대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종전 기록은 데뷔 3안타 3홈런이었다.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해태), 2000년 톰 퀸란(현대), 2001년 매니 마르티네스(삼성), 2025년 이율예(SSG)가 데뷔 첫 3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한 바 있다.  그런데 아데를린은 이를 뛰어넘었다. 아데를린은 지난 5~6일 광주 한화전에서 3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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