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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이대로면 정식 외국인 타자 자리까지 꿰찰 분위기다. KIA 타이거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역대 최초 대기록을 수립했다. 아데를린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5번 지명타자로 출장해 6-1로 앞선 9회 무사 1루에서 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3볼 1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롯데 투수 쿄야마 마사야의 시속 149km 낮은 코스의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백스크린을 직격하는 대형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135m, 타구속도 시속 176.9km의 괴력을 발휘했다. 이로써 아데를린은 역대 최초로 데뷔 첫 4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한 역대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종전 기록은 데뷔 3안타 3홈런이었다.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해태), 2000년 톰 퀸란(현대), 2001년 매니 마르티네스(삼성), 2025년 이율예(SSG)가 데뷔 첫 3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한 바 있다. 그런데 아데를린은 이를 뛰어넘었다. 아데를린은 지난 5~6일 광주 한화전에서 3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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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날벼락! '선발' 하영민, 자고 일어났더니 봉와직염 "2턴 정도 건너뛸 듯"
키움 히어로즈 선발 로테이션에 비상이 걸렸다. 토종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던 하영민(31)이 전날(1일) 투수를 마친 뒤 기상 후 갑작스러운 부상 발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키움 구단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투수 하영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사유는 '봉와직염'이다. 하영민은 이날 아침 기상 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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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마땅하다” 박승규 향한 박진만의 확신…‘씬-스틸러’ 그 이유 있었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받아 마땅하다”. 짧지만 분명한 한마디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를 향한 박진만 감독의 평가는 망설임이 없었다. 박승규는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씬-스틸러상’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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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불편' 오지환 선발 제외, 송찬의 6G 연속 5번 배치...'NC 킬러' 송승기 선발 등판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4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5-1로 승리하면서 올 시즌 NC전 3전승을 이어갔다. LG는 2일 NC 상대로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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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토트넘 강등이래? 그런 말은 쓰레기" 격노한 사령탑... 벼랑 끝에 몰려도 끝까지 싸운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사령탑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데 제르비 감독이 '우리는 아직 강등되지 않았다'며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4일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애스턴빌라와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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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2일 대구 한화전 1번 중견수…김도환, 장찬희와 배터리 호흡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김성윤-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류지혁-좌익수 김헌곤-2루수 김재상-포수 김도환-유격수 양우현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장찬희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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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0-홍보는 1선' "경기 못 뛰는데 모델?" 양민혁, 코번트리 유니폼 전면 등장
[OSEN=우충원 기자] 코번트리 시티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색적인 마케팅을 꺼내 들었다. 문제는 그 중심에 선 이름이다. 최근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양민혁이 ‘유니폼 모델’로 등장하며 묘한 대비를 만들고 있다. 코번트리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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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 연상되네' 최형우·오승환, 다시 입은 ‘왕조의 시간’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왕조 부활'. 올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내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구단의 가장 찬란했던 전성기를 상징하는 ‘왕조 유니폼’과 짐색을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4년 연속 통합 우승의 중심에 섰던 최형우가 10년 만에 삼성으로 돌아왔고, 구단 투수 최초 영구결번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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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日 괴물타자, 저지 밀어내고 MLB 홈런 단독 1위 등극! 65홈런 페이스 '경악'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폭격 중인 '일본 출신 괴물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침내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단독 선두에 등극했다. 지금의 기세라면 시즌 65홈런까지 가능한 페이스다. 무라카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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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미래' 나도 있다! 조진호, 튀르키예 무대 데뷔골 작렬... 코니아스포르 '핵심 중원' 되나
조진호(23·코니아스포르)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첫 골을 넣었다. 코니아스포르는 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리제의 차이쿠르 디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32라운드 원정에서 2-3로 패했다. 공식전 9경기 무패(7승2무) 행진이 끝난 코니아스포르는 승점 40(10승10무12패)으로 9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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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만나 2G 연속 매진’ SSG, 시즌 4번째 만원관중…구단 역대 최고 흥행 노린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네 번째 매진에 성공했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이날 2만3000석 입장권이 모두 판매 완료됐다. 이로써 SSG는 지난 개막 2연전 KIA타이거즈전(3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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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롯데 파격 라인업 출격!→김태형 감독 의미심장 한마디 "팀에 중심 타순이..." 주전급 2명이 사라졌다 [인천 현장]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파격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롯데는 2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전날(1일) SSG를 상대로 연장 10회 혈투 끝에 10-7 승리를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롯데는 10승 1무 17패의 성적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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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피' 한국계 투수의 끝없는 난조, 3⅓이닝 5실점→ERA 7.03...빅리거 영광 언제 찾나
[OSEN=조형래 기자] ‘같은 피’ 문신을 새기며 한국 혈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데인 더닝(32), 하지만 트리플A에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빅리그 복귀도 힘겨워지고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더닝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트리플A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