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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5할 승률에 1승만을 남겨둔 한화 이글스. 그런데 왜 홈런타자 노시환을 1번 배치하는 파격 라인업을 꾸렸을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한화는 KT 선발 맷 사우어를 맞아 노시환(3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이진영(중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노시환의 리드오프 출격이 눈에 띈다. 한화 관계자는 “노시환의 1번타자 선발 출전은 오늘이 데뷔 후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화를 대표하는 중심타자 노시환이 왜 1번일까. 17일 현장에서 만난 한화 김경문 감독은 “지금 강백호가 4번에서 워낙 잘 치고 있지 않나. 노시환이 강백호 뒤에 나오는 것보다 1번타자로 나서 편하게 치라고 타순을 이렇게 짜봤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홈런포를 비롯해 최근 10경기 타율이 4할5푼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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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Z-CREW 발대식 진행, 허구연 총재 "KBO에 새로운 활기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9일 '2026 KBO Z-CREW' 발대식을 진행했다. 총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강화를 위한 연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들은 Z세대의 관점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전용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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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화가 났으면? ‘경기 중 부적절한 발언’ 토트넘 감독, 결국 징계 받는다
[OSEN=서정환 기자] ‘부적절한 발언’을 한 토트넘 홋스퍼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징계를 받는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 3월 1일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전 1-2 패배 후 인터뷰에서 심판 토마스 브라마를 향해 “홈팀 심판”이라고 비난하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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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책, 이게 뭐야→13안타 대폭발' 역전승...염갈량 "추운 날씨에도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타선이 폭발하며 SSG 랜더스에 승리했다. L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 SSG와 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홈런 2방을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터뜨렸다. 수비에서 실책이 무려 5개가 나왔지만, 타선의 힘으로 승리했다.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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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본격 출항, 창단 첫 승은 실패...개막전 롯데에 1-3 패배 [울산 리뷰]
[OSEN=울산, 조형래 기자] KBO리그 사상 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대망의 첫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첫 경기 승리라는 대업이 완성되지는 못했다. 울산 웨일즈는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김한홀(우익수) 박재엽(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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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훈 6⅓이닝 무실점' 롯데 2군도 강했다! 울산 웨일즈 역사적 첫 경기 1-3 패배 '최보성 창단 첫 타점' 위안 [울산 현장리뷰]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2군)도 단단했다. 역사적인 홈 경기를 치른 KBO 최초 시민 구단 울산 웨일즈가 높은 프로의 벽을 실감했다. 울산 웨일즈는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에서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팀에 1-3으로 패했다. 이날 울산 웨일즈는 KBO 최초 시민구단으로서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울산 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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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5호골’ 오현규, 홍명보호 최전방 책임진다...조규성과 주전 경쟁 열렸다
[OSEN=서정환 기자] 오현규(25, 베식타스)가 미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베식타스는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27라운드에서 카슴파샤를 2-1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베식타스는 15승 7무 5패(승점 52)로 4위를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활약은 오현규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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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선수촌병원장기 U18 춘계 야구대회’로 2026년 시즌 시작
2026년 고등부 첫 대회 우승기는 디펜딩 챔피언 ‘덕수고’의 품으로!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6시즌 첫 대회로 ‘선수촌병원장기 서울특별시 U18 춘계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5일(목) 신월, 구의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서울시 관내 고등부 26개 팀이 참가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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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완벽투 힐리어드 첫 홈런’ 깔끔한 승리에 웃은 이강철 감독 “답답했을텐데 좋은 홈런 나왔다” [오!쎈 수원]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돌아온 고영표의 호투에 힘입어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지난 경기 패배(4-11)를 설욕하며 리그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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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아래 해방감 만끽" 맨유 주장, 23년 묵은 '기묘한 기록' 도전.. 앙리-KDB 넘나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프리미어리그역사상 가장 깨기 힘든, 그래서'기묘한 기록'으로 불리는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전술적 해방감을 만끽하고 있는 페르난데스가 티에리 앙리(2002-2003시즌)와 케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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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AL 최강이었는데, PS 탈락이라고? "나는 캐나다 좋아한다"는 美기자의 충격적인 전망
[OSEN=홍지수 기자] “나는 사실 캐나다를 좋아한다.” 이렇게 말한 미국 기자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년 ‘포스트시즌 탈락’을 예상했다.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2026년 새 시즌을 앞두고 ‘대담한 예측’을 내놨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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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해설위원, 남자부 포스트시즌 '역대급 경쟁' 전망 [청담동 현장]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최태웅 SBS 해설위원이 참가팀들의 전력과 대진 등을 분석했다. 정규리그 순위는 갈렸지만, 각 참가팀의 전력이나 상승세 등을 감안할 때 여자부와 달리 매우 치열한 경쟁 구도를 예상했다. 최태웅 해설위원은 20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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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37전 무패' 무조건 깨진다, 역대급 UFC 매치 성사... '볼카노프스키 상대' 유력
도합 37전 무패를 자랑하는 페더급 최강의 방패와 창이 격돌한다. 누군가의 무패 행진은 반드시 멈춰야 한다. UFC는 오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예블로예프 vs 머피'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페더급 랭킹 1위 모프사르 예블로예프(32·러시아)와 3위 르론 머피(34·잉글랜드)의 맞대결을 개최한다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