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1번 실화? 한화 5할 승률 눈앞인데 왜 이런 모험을…김경문 직접 답했다 “한 번 편하게 쳐보라고”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5할 승률에 1승만을 남겨둔 한화 이글스. 그런데 왜 홈런타자 노시환을 1번 배치하는 파격 라인업을 꾸렸을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한화는 KT 선발 맷 사우어를 맞아 노시환(3루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이진영(중견수) 이도윤(2루수) 김태연(1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노시환의 리드오프 출격이 눈에 띈다. 한화 관계자는 “노시환의 1번타자 선발 출전은 오늘이 데뷔 후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화를 대표하는 중심타자 노시환이 왜 1번일까.  17일 현장에서 만난 한화 김경문 감독은 “지금 강백호가 4번에서 워낙 잘 치고 있지 않나. 노시환이 강백호 뒤에 나오는 것보다 1번타자로 나서 편하게 치라고 타순을 이렇게 짜봤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홈런포를 비롯해 최근 10경기 타율이 4할5푼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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