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조은혜 기자] 4경기 연속 안타에 타점과 도루까지, 배지환이 반등에 성공해 빅리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무식에 위치한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 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도루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7이 됐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재활 경기를 뛰고 있는 빅리그 '153승 투수' 게릿 콜을 상대로 1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배지환은 0-2로 끌려가던 3회초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1사 후 잭슨 클러프와 케빈 파라다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2루 찬스에서 닉 모라비토가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배지환의 내야안타에 3루주자가 홈인했다. 점수는 1-2. 5회초에는 2사 후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고, 8회초에는 바뀐 투수 칼슨 콜맨 상대 볼넷으로 걸어나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라이언 클리포드가 뜬공으로 돌아섰으나 이때 배지환이 3루까지 진루했고, 크리
최신 기사
-
“코치들 칭찬 좀 해야겠네요” 염갈량이 미소짓다…송승기-손주영 괜찮다, 2군에서 불펜 B조를 만들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염경엽 감독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코치들을 칭찬했다. WBC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참가했던 김광삼 투수코치와 김용일 트레이닝코치가 대표팀에서 손주영의 부상을 잘 관리했고, 송승기의 컨디션 조절에도 신경썼다. 최상덕 투수코치는 2군에서 불펜 B조 자원을 만들어냈
-
이딴 게 메이저 대회라니, 초유의 '우승팀 변경' 촌극→역대급 반발 사태 "비열한 짓 때문에 트로피 뺏겼다"
대륙컵 위상이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다.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이 두 달 만에 세네갈에서 모로코로 번복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세계 축구계가 거센 분노와 충격에 휩싸였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세네갈의 우승 타이틀을 박탈하고 모로코를 우승국으로 바꾼 CAF의 결정에 대해 연맹 내부 고위
-
HL 안양, 103분 연장 혈투 끝 닛코 제압…5연속 파이널 진출 눈앞
[OSEN=우충원 기자]HL 안양이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4강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일본)를 상대로 연장 3피리어드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두고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HL 안양은 지난 19일 1피리어드 13분 3초에 남희두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다.상대 골라인 뒤쪽으로
-
'이럴수가' 지는 법 잊은 롯데가 처음 무너졌다, 그래도 김태균 KKKKKK 깜짝 눈도장!... 두산 카메론은 2G 연속 사직 담장 넘겼다
시범경기에서 그동안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았던 롯데 자이언츠에 첫 패배를 당했다. 그 팀은 바로 두산 베어스였다. 두산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원정)에서 롯데에 4-1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19일) 롯데에 3-10으로 크게 패했지만, 이날 승리하면서 1승 1패로 롯데와 시범경기 2연전을
-
'카세미루와 작별 앞둔' 맨유, 삼바 중원 구성하나.. 2268억 브라질 듀오 프로젝트 가동
[OSEN=강필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 여름 중원 개편을 위해 '브라질 듀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브라질 미드필더인 브루노기마랑이스(29,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주앙 고메스(25, 울버햄튼)를 동시에 영입하는 1억 1300만 파운드(약 2268억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가동했다고 전했다.
-
'데뷔전부터 리그 베스트11이라고? 미쳤다!' 심승현, 홍콩리그서 기량 증명했다
[OSEN=서정환 기자] 데뷔하자마자 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고? 독립축구구단 FC아브닐 출신 심승현이 홍콩 무대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다시 한 번 FC아브닐의 선수 육성 시스템을 입증했다. 심승현은 최근 홍콩 프리미어리그 소속 타이포FC에 입단하며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타이포FC는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홍콩 1부 리그의 대표적인 구단으
-
“박철우 매직이 만든 기적” 韓 배구 전설도 감탄…감독 사퇴 딛고 PS행 감격! 명장의 사위, 우승까지 노린다 [미디어데이]
[OSEN=청담동, 이후광 기자] 감독대행을 맡아 봄배구 기적을 일군 명장의 사위가 내친 김에 첫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리카드는 지난 17일 삼성화재와의 시즌 최종전을 세트 스코어 3-0 완승으로 장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3-0으로 꺾고 정규리그 3위에 오르며 우리카드는 4위로 준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게
-
"한국행 제안 끔찍" KIA가 품었던 빅리거, 5선발 입성 기사회생…'1958억 투수 WS 신데렐라' 모두 이탈
[OSEN=조형래 기자] “한국행 제안을 받고 12시간 내에 결정하라는 사실이 정말 끔찍했다”고 말했던 전 KIA 타이거스 투수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진 입성에 성공하는 듯한 모양새다. 선발진 주요 선수들이 한꺼번에 이탈하면서 라우어에게 기회가 왔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달성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최근 선발진이
-
‘실책-실책-실책-실책-실책’ LG 수비 구멍을 메가트윈스포로 메우다. 이재원 홈런 1위-이주헌 투런포…SSG에 9-7 승리 [인천 리뷰]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실책 5개를 저질렀지만 타선이 폭발하며 승리했다. L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터뜨리며 9-7로 승리했다. 거포 유망주 이재원이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백업 포수 이주헌은
-
"심판이나 잘 봐!" 첼시, 항의하더니 충격 반전...英 독점 "센터서클 허들 금지, 경기 전 고지→PL 지침 무시했다"
[OSEN=고성환 기자] 놀라운 반전이다. 첼시가 자신들의 의식을 방해했다며 심판진에 강력히 항의했지만, 지침을 위반한 쪽은 도리어 첼시였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심판을 둘러싼 허들 논란과 관련해 지침을 어긴 사실이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첼시 선수들은 경기 전 이미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유나이티
-
'더 다양해졌다' KLPGA, 특별한 혜택 구성 '2026 시즌권' 판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시즌권이 더 다양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0일 "특별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2026시즌 KLPGA 투어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4시즌 첫 출시 후 3년째 판매하는 시즌권은 올해도 등급별 혜택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골프 팬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
-
'폰세는 웃었는데' 와이스는 왜, 'S비율이 고작 40%→볼볼볼볼→3실점 ' 1이닝도 못 채우고 강판 [MLB 시범경기]
함께 호흡을 맞추던 단짝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희비가 엇갈렸다. 폰세와 함께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최강 원투펀치로 군림했던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휘청했다. 와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캑티파크 오브 더 팜비치스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4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