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153승 레전드 상대 1타점 내야안타, 볼넷-도루-동점 득점까지…종횡무진 배지환, 반전 실마리 찾나

[OSEN=조은혜 기자] 4경기 연속 안타에 타점과 도루까지, 배지환이 반등에 성공해 빅리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무식에 위치한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 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도루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7이 됐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재활 경기를 뛰고 있는 빅리그 '153승 투수' 게릿 콜을 상대로 1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배지환은 0-2로 끌려가던 3회초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1사 후 잭슨 클러프와 케빈 파라다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1·2루 찬스에서 닉 모라비토가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배지환의 내야안타에 3루주자가 홈인했다. 점수는 1-2. 5회초에는 2사 후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으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고, 8회초에는 바뀐 투수 칼슨 콜맨 상대 볼넷으로 걸어나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라이언 클리포드가 뜬공으로 돌아섰으나 이때 배지환이 3루까지 진루했고,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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