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조형래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을 압도했던 그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괴력의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산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108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무4사구 13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메이저리그 통산 4번째 완투, 2번째 완봉승을 수확했다. 이날 산체스는 4회 2사 후 브라이언 레이놀스에게 2루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11타자 퍼펙트를 기록하며 압도했다. 5회 1사 후 닉 곤잘레스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브랜든 로우를 유격수 병살타로 솎아내면서 3타자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7회 선두타자 코너 그리핀에게 2루타를 허용하면서 무사 2루에서 이닝을 시작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레이놀즈를 중견수 뜬공, 마르셀 오수나, 닉 요크를 욘달아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위기를 극복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 닉 곤잘레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브랜든 로우, 제러드 트리올로를 연달아 삼진으로 처리했다. 2사 후 헨리 데이비스에게 좌중간 잘 맞은 타구를 얻어 맞았지만 중견수 저스틴 크로포드
최신 기사
-
'라인업 유출 사태' 첼시 로세니어 감독, "범인 알고 있어...악의적인 의도 없었다"
[OSEN=정승우 기자] 첼시가 '라커룸 내부 정보 유출' 문제의 원인을 찾아냈다. 팀 내부 혼란을 야기했던 '두더지/스파이(mole)'의 정체를 특정하고 이미 조치까지 마친 상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리암 로세니어 첼시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2연패 과정에서 불거진 선발 명단 유출 사태의 배후를 확인했다고
-
김유정 심판, 여자 아시안컵 결승 호주-일본전 주심 배정... 대기심은 오현정
김유정 심판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 호주-일본전을 진행한다. AFC는 20일(한국시간) "김유정 심판이 오는 21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결승전 주심을 맡을 심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AFC는 "김유정 심판은 2018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뛰어난 경력
-
'토트넘 주전 GK' 비카리오, 탈출 준비할까..."인테르가 340억 원에 관심"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의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30, 토트넘)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인터 밀란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양측 모두 결별에 공감대가 형성된 분위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비카리오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약 1700만 파운드(약 341억 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
'와' 연타석포→타율 2위, KIA 1라운더 드디어 터지나…"우타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세" 극찬
[OSEN=대전, 조은혜 기자]"노력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KIA 타이거즈 박민은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루수 겸 9번타자로 선발 출전,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화 선발 오웬 화이트 상대 3회초 3루수 땅볼, 5회초 삼진으로 물러났던 박민은 3-3
-
제주도에서 외치는 KBO 리그…KBO, 9.81파크 제주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팬 참여형 프로그램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협업 -함성·질주·배틀 미션으로 팀 순위 경쟁…제주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야구 응원 콘텐츠 [OSEN=홍지수 기자] KBO리그의 함성이 제주에도 울려퍼진다. 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
‘미쳤다, 놀라운 회복력’ LG 좌완 손주영, 조기 복귀 시나리오 나왔다…첫 불펜 피칭→시범경기 던진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의 조기 복귀가 희망적이다. 마지막 시범경기에 등판 가능성이 생겼다. LG 트윈스는 2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SSG 랜더스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손주영의 향후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염 감독은 “주영이는 토요일(21일) 피칭을
-
충북청주, 홈경기서 수제맥주 첫 판매...지역 협업 프로젝트 가동
[OSEN=정승우 기자]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연고지 내 수제맥주 양조장 ‘홀리데이 브루어리’와 콜라보하며 구단 전용 수제맥주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제맥주는 충북청주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에일(Ale)과 라거(Lager) 2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오는 3월 21일(토) 청주종합경
-
"월드컵도 위험!" 英 충격 사건, 햄스트링만 10번 다쳤다...'역대급 유리몸' 제임스, 또 부상 악몽 "대체자 검토해야"
[OSEN=고성환 기자] 리스 제임스(27, 첼시)가 이번에도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의 꿈을 놓치게 될까. '디 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비 상황: 제임스가 부상에 발목을 잡힌다면 오른쪽 풀백 옵션은?"이라며 제임스의 월드컵 출전 불발 가능성을 조명했다. 매체는 "이달 말 웸블리에서 우루과이, 일본과평가전을
-
'1골 1도움' 대전 디오고, K리그1 2026 4라운드 MVP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디오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디오고는 지난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디오고는 후반 40분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종료 직전에는 엄원상의 추가골을 도우며 펄펄 날았다. 두 팀의 경기
-
친정팀 방문한 이태양, 한화 훈련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 [O! SPORTS 숏폼]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진행됐다. 전날 한화는 4-5로 끌려가다 9회말 허인서의 동점 홈런과 김태연의 끝내기 홈런으로 7-5 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를 끊었다. 경기 앞서 KIA 이태양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3.20
-
‘17연패’ 박찬호 외조카, 선발 테스트 통과하나 "한 번 더 기회 주고 결정" [오!쎈 수원]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도 시즌 구상을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설종진 감독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서 엔트리 짜기가 어
-
[오피셜] AFC,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전면 백지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오는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돌연 백지화했다. 두 대회 모두 유치를 신청했던 대한축구협회는 대회 개최 연도가 바뀌더라도 계속 유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AFC가 공문을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최근 논의에 따라 국제 축구경기 일정의 개편 계획 등을 고려해 아시안컵 개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