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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소름 돋는 한 방이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이재현이 결승 투런 아치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지난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이재현이었다. 삼성은 1회 구자욱의 선제 솔로 아치와 3회 르윈 디아즈의 내야 안타로 2-0으로 앞서갔다. 5회까지 무실점 쾌투를 뽐낸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은 6회 박재현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2-2 승부는 원점. 분위기가 싸해질 뻔했지만 이재현의 한 방에 리드를 다시 가져왔다. 이재현은 2-2로 맞선 6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KIA 두 번째 투수 한재승에게서 좌월 투런 아치를 빼앗았다. 유리한 볼카운트(3B-1S)에서 5구째 직구(145km)를 잡아당겨 왼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20m. 삼성은 8회 2사 만루서 류지혁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점을 추가했다. 이재현은 경기 후 "상대 투수가 구위형 투수라 존을 크게 보기보다 제가 잘 칠 수 있는 코스를 정해두고 들어오면 놓치지 않고 한 번에 결과를 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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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스포츠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필드워커(FIELD WALKER)’ 1기 모집
[OSEN=서정환 기자] 용인FC는 스포츠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필드워커(FIELD WALKER)’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필드워커는 현장 실무자 교육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팬 경험을 분석해 더 나은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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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KCC마저 34점차 박살’ 진격의 소노, 파죽의 8연승…이제는 단독 5위
[OSEN=서정환 기자] 진격의 소노가 ‘슈퍼팀’ KCC마저 박살냈다. 고양 소노는 19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부산 KCC를 111-77로 대파했다. 8연승을 달린 소노(25승 23패)는 KCC(24승 24패)를 6위로 밀어내고 단독 5위에 등극했다. 소노는 7위 KT(22승 2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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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지갑 쿨하게 열었다' 최가온, 신동빈 '깜짝 1억 보너스' 더해 총 4억 포상금 "더욱 겸손하게 나아가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세화여고)이 총 4억원의 두둑한 포상금을 품에 안았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공식 포상금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별 격려금이 더해진 결과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고 있는 롯데그룹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스키·스노보드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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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리 케인 미쳤다!’ 잉글랜드 선수 최초로 챔스 50골 달성...전인미답 대기록
[OSEN=서정환 기자]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대기록을 세웠다. 바이에른 뮌헨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탈란타를 4-1로 대파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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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가 직접 추천한 "내 후계자" 레알에 빼앗길라.. 맨유행 급제동 걸리나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행이 기정사실화되는 듯했던 브라질의 수비형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29,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두고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기마랑이스 영입 경쟁에 재참전했으며,이 때문에 약 8000만 유로(약 1375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제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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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시작도 안했는데' SSG 4홈런 폭발, '최강 불펜'에 '홈런 군단' 파워까지 더한다 [인천 현장]
SSG 랜더스가 다시 과거의 '홈런 군단'으로 변모한다. 276홈런 거포 '이적생' 김재환(38)과 영건들이 잠시 주춤했던 팀 화력에 불을 지핀다. SSG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홈런 4방을 터뜨렸다. 결과는 7-12 패배였지만 LG의 핵심 투수들을 상대로 연이어 뽑아낸 홈런포는 적지 않은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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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도 할 수 있다!’ 12안타 1홈런 대폭발, 8회 무려 8득점→KT 11-4 대파 [수원 리뷰]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타선이 폭발하며 시범경기 2승을 수확했다. 키움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1-4 대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김윤하는 3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윤석원(1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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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화낸 쏘니는 처음" 英 더선도 깜짝 놀란 손흥민 분노... 1·2차전 피파울만 25번 "폭발할 만했네"
손흥민(34·LA FC)의 분노에 영국 현지도 놀랐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이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거친 태클에 격분하며 일촉즉발의 난투극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LAFC는 지난 18일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C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알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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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미트도 하나 사려고요" 김태연의 너스레…한화 뎁스 이래서 탄탄하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태연이 짜릿한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7-5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6~17일 두산 베어스에 2연패를 당했던 한화는 연패를 끊고 시범경기 전적 3승4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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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이 사라졌다! 영점 잡은 1차 지명 좌완, 드디어 감잡았네...국민 유격수도 "준비 과정 순조롭다" 대만족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출신 좌완 이승현이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승현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뽐냈다. 총 투구수 76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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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마운드 늘 가슴이 뛴다" 롯데 최준용, 늑골 부상→첫 실전 150㎞ 1이닝 퍼펙트! 벅찬 복귀 소감 [부산 현장]
불의의 부상에서 복귀한 롯데 자이언츠 필승조 최준용(25)이 벅찬 복귀 소감을 전했다. 최준용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7회 등판에 1이닝 퍼펙트를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0㎞ 빠른 공을 앞세워 공 12개로 이닝을 삭제했다. 7회초 첫 타자 안재석을 상대로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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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통산 900골 금자탑 세웠다!’ 호날두 이어 역사상 두 번째 대기록 세웠다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900골 고지를 점령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 챔피언십컵 16강 2차전에서 내쉬빌과 1-1로 비겼다. 1차전 0-0으로 비긴 마이애미는 원정골 다득점 규정에 의해 탈락했다. 비록 인터 마이애미는 탈락했지만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