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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 수비수 이기혁(26·강원FC)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깜짝 발탁됐다. 일본 언론도 이를 조명했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주장이자 '에이스 공격수'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핵심 선수들이 포함된 가운데, 이기혁도 이름을 올려 '꿈의 무대' 기회를 얻게 됐다. 올해 이기혁은 K리그1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강원 핵심 수비수로 K리그1 13경기를 뛰었고, 경기당 평균 공중볼 경합 3.69개(리그 12위), 클리어링 4.92개(리그 15위), 볼 차단 2.54개(리그 10위), 볼 획득 11.31개(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신장 184cm로 키가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영리한 타이밍과 강한 힘으로 상대 공격수들을 압도했다. 지난 해 이기혁은 피로골절 여파로 힘들어했다. 올해는 몸상태가 좋아져 그대로 경기력으로 이어졌다. 이기혁의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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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900호골' 메시, 호날두보다 2년 4개월 젊어 추월 가능.. '2028년 1000골' 가능
[OSEN=강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거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 SC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록 인터 마이애미는이날 1-1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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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괴물은 괴물! 안현민 KBO 복귀 무대서 131m 장외홈런 쾅!
볼넷 진출은 싫다. 괴물 안현민이 스리볼에서 몸쪽으로 오는 145mk 직구를 잡아당겨 131m의 장외홈런을 날렸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wiz 안현민은 시범 경기 첫 타석인 1회말 2사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를 상대로 좌월 장외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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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한판 붙자! 日, 대표팀 명단 28명 발표... '아스널 방출 수모' 토미야스, 무려 1년 9개월만 재승선
일본 축구대표팀이 토미야스 타케히로(아스널)가 복귀한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9일 일본 축구대표팀 A매치 2연전 명단 28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오는 29일 오전 2시(한국 시각) 글래스고 햄든 파크에서 스코틀랜드와, 4월 1일 오전 3시45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 '사커 매거진'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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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원시 여자 야구단 ‘창미야’에 구단 의류 지원
[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가 연고지역 여자 야구단 지원에 나섰다. NC는 19일 “창원시 여자 야구단 ‘창미야’에NC다이노스 구단 의류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손성욱NC다이노스 경영본부장과 김형우 창미야 감독 및 박현주,민건해,강민지,임소정 선수가 참석했다. 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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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질 좋네" 한화 시나리오 대로 가나…홈런으로 뒤집기쇼, 김경문 감독이 웃는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홈런 세 방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에게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올해 방향성으로 내건 '공격력 강화'의 가능성을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7-5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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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유일 미출장'→"화가 났다" LG 송승기, 홈런 맞고도 "진짜 재밌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인천 현장]
홈런 한 방에 울었지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WBC) 유일 미등판 투수라는 설움을 털어낼 만한 내용이었다. 송승기(24·LG 트윈스)가 새 시즌을 앞두고 염경엽 감독을 미소 짓게 했다. 송승기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KBO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46구를 던져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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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황인범, 발목 인대 손상으로 3월 A매치 소집 제외..."대체발탁 없음"
[OSEN=정승우 기자] 황인범(30, 페예노르트)이 결국 3월 A매치에 나서지 못한다.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대표팀 전력에는 분명한 공백이 생겼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이 우측 발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3월 A매치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 황인범은 지난 16일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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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인범, 결국 3월 대표팀 명단 제외... 발목 인대 부상 진단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원의 핵심 황인범(페예노르트)이 3월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이 우측 발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아 선수 보호차원에서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인범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 이어 최근 축구 대표팀 네 차례 소집 가운데 세 차례나 부상으로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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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필드가 붉게 물든다' KIA와 개막 2연전 '랜더스 레드 페스타' 개최... 대규모 팝업스토어-팬 참여 이벤트 진행
홈 개막 2연전에 SSG랜더스필드가 붉은 물결로 일렁일 예정이다. SSG 랜더스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개막 2연전을 맞아, 팬들과 함께 붉은 물결을 만드는 'LANDERS RED FESTA(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개막 시리즈는 신세계그룹의 쇼핑·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해 경기 관람은 물론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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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쾌투 홈런 폭발=5점 차 역전승...국민 유격수는 더 바랄 게 없다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좌완 이승현이 오늘도 실점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19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삼성은 막강 화력을 앞세워 NC를 9-4로 눌렀다. 르윈 디아즈(4회 2점), 전병우(7회 4점), 양우현(8회 1점)이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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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재웅 '중앙 정조준'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키움 김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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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최가온, 총 4억 받았다…신동빈 회장의 1억 '통큰 보너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세화여고)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특별 보너스 1억원을 받았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3억원까지 최가온 누적 포상금은 총 4억원이 됐다. 19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롯데그룹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시그니엘에서 2026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