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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문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채 9회말 마지막 공격에 들어갔다. LG는 투수 배재준이 등판했다. 선두타자 박성한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정준재가 1루수 옆을 빠지는 우전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제 중심타선. 최정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에레디아는 우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났다. 2사 1루에서 채현우가 타석에 들어섰다. 앞서 8회 김재환의 대주자로 출장했다. 채현우는 1볼에서 배재준의 149km 직구를 밀어쳐 우선상에 떨어지는 장타를 때렸다. 1루주자 정준재가 홈까지 달려 득점,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LG 상대로 시즌 5번째 맞대결에서 처음 승리했다. 톱타자 박성한이 5타수 4안타 맹타를 터뜨렸다. 9회초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한 이로운이 구원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9회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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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5일 사상 첫 퓨처스리그 홈 개막 이벤트 개최…미래 책임질 퓨처스 선수단에 응원 보내자
[OSEN=길준영 기자] KBO 타이거즈가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 이벤트를 연다. KIA는 19일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시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다시 뜨겁게’-BEGIN AGAIN의 타이틀을 걸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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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우리 눈은 소중하니까' 임찬규와 손주영
LG 투수 임찬규가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ㄴSSG랜더스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손주영과 몸을 풀고 있다. 202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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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앗 움찔' 임찬규
LG 투수 임찬규가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ㄴSSG랜더스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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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봄햇살 좋구나' 임찬규
LG 투수 임찬규가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ㄴSSG랜더스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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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진실 터진다” 황대헌 발언 예고에 한중 쇼트트랙 초긴장
[OSEN=우충원 기자] 침묵을 유지해 온 황대헌이 중대한 입장 표명을 예고하면서 빙상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논란의 실체를 직접 정리하겠다는 의지가 감지되며, 단순한 해명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소후는 18일 "한국 빙속 간판 황대헌이 쇼트트랙계를 뒤흔들 중대 발언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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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⅓이닝 16K' 6년 만에 돌아온 외인 에이스에도 아쉬운 점 있다? "이닝당 공 3개만 줄이면" [부산 현장]
두산 베어스 김원형(54) 감독이 돌아온 외인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32)에게서 아쉬운 점 한 가지를 찾았다. 두산은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강승호(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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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파격 실험' 김도영, 한화전 4번타자 선발 출격…이범호 감독, 중심타선 어떤 그림 그리나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회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4번타자로 시범경기를 시작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치른다.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을 이끈 김도영은 지난 15일 귀국, 팀에 복귀해 이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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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빛바랜 통산 900호골... 인터마이애미, 챔피언스컵 16강 충격 탈락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데뷔 후 무려 900번째 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미국)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전반 7분 세르히오 레길론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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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랜더스필드에서 몸 푸는'LG 웰스
LG 웰스가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ㄴSSG랜더스와 LG트윈스 경기를 앞두고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202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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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1순위, 바이에른 뮌헨은 다크호스" 리버풀 전설의 UCL 우승 예상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전설 스티븐 제라드(46)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강력한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로 각각 레알 마드리드와바이에른 뮌헨을 꼽았다. 제라드는19일(한국시간)'TNT 스포츠' 방송에 출연해8강 대진표를 보면서우승권 판도 분석에 나섰다. 그 결과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함께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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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 당 3개, 투구수 조금만 줄여줬으면"…6년 만에 돌아온 에이스, ‘어린왕자’는 왜 아직 신중할까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투구수를 조금만 줄여주길 바란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에이스 크리스 플렉센의 시범경기 피칭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2020년 두산 베어스에서 정규시즌 21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32의 성적을 거둔 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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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아놀드의 레알 이적, 정당성 얻어간다" 英 언론, 뒤바꾼 평가
[OSEN=정승우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 결정. 그 평가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알렉산더-아놀드의 최근 상황을 조명하며 "논란이 컸던 이적이 서서히 정당성을 얻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