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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골 폭풍을 몰아치며 홈에서 대승을 챙겼다. 인천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광주FC와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은 6승3무6패(승점 21)를 기록하고, 리그 6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인천은 최근 4경기에서 2승1무1패를 올릴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면 최하위(12위) 광주는 지난 3월 인천전에서 승리한 이후 기나긴 무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 성적 1승4무10패(승점 7)패에 불과하다. 이날 경기 전 이정규 광주 감독은 "아직 (다른 팀들과) 승점 7점차 밖에 되지 않는다"고 반등을 약속했다. 하지만 인천전 대패를 통해 더욱 바쁜 휴식기를 보내게 됐다. 인천은 주전 공격수 무고사가 부상으로 빠졌다. 윤정환 인천 감독에 따르면 무고사는 휴식기 내 완전히 회복할 예정이다. 광주전에서는 이청용, 페리어가 투톱으로 나섰다. 미드필더는 제르소, 서재민, 이명주, 이동률, 수비진은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 골키퍼는 김동헌이었다. 포메이션은 4-4-2. 광주도 4-4-2로 맞섰다. 프리드욘슨과 안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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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1-4 완패' 신상우 감독 "여자축구 세대교체 할 시점이 됐다"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준결승)에서 일본에 1-4로 완패해 탈락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신상우 감독이 "감독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한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19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신상우 감독은 전날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4강전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결승에 올라간 일본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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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통증 호소하는 김건희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키움 김건희가 타격 훈련을 하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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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 혼쭐 난 토다, 국가대표 출신 포수 김형준과 시범경기 첫 호흡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두 번째 등판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반등을 노린다. 토다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 1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3⅓이닝 3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지만, 이호준 감독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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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건희 어떡해 '벌써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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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평가전 상대' 코트디부아르 명단 발표, 절반이 '유럽 빅리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대비한 홍명보호의 3월 첫 평가전 상대인 코트디부아르의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절반가량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프랑스 리그1 등 유럽 빅리그 소속 선수들로 꾸려졌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3월 A매치 평가전 한국·스코틀랜드전에 나설 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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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영웅' 노경은, 롯데전에 던진다...이숭용 "몸 추스리고 마지막에 던진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한용섭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고 돌아온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불펜 투수 노경은과 조병현은 시범경기 막판에 등판할 계획이다. 이숭용 SSG 감독은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취재진 인터뷰에서 WBC 대표팀 선수들의 등판에 대해 언급했다. WBC 8강에서 탈락한 대표팀은 지난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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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부상' 롯데 필승조 듀오 마침내 돌아온다! 김태형 감독 "최준용 오늘 등판, 김원중도 두 번 나온다" [부산 현장]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했던 롯데 자이언츠 필승조 듀오가 마침내 돌아온다.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롯데는 한태양(2루수)-손호영(중견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유강남(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노진혁(1루수)-손성빈(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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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시즌 개막 KIA 2연전 ‘LANDERS RED FESTA’ 개최 “승리 염원하는 축제의 장”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개막 2연전 이벤트를 개최한다. SSG는 19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홈 개막 2연전을 맞아, 팬들과 함께 붉은 물결을 만드는 ‘LANDERS RED FESTA(랜더스 레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개막 시리즈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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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던진다” 153km 필승조 최준용, 드디어 오늘(19일) 출격...김원중도 2경기 준비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스프링캠프에 불참했던 필승조 듀오가 드디오 시범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준용과 김원중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을 공개했다. 마무리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고향인 광주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며 늑골 미세골절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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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을 거라는 우려가 네덜란드 현지에서 제기되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황인범의 3월 A매치 평가전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전 명단 제외가 매우 유력해진 가운데, 불과 3개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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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중 하나' 펩 과르디올라에게 따붙는 물음표..."충분한 성적인가"
[OSEN=정승우 기자]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의 커리어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는 '위대한 감독'이다. 다만 그 화려한 이력 속에서도 하나의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유럽 정상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그는 충분히 성공했는가.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펩 과르디올라의 챔피언스리그 성과를 조명하며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유럽 무대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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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 '확 바뀐다'
[OSEN=우충원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방문객들만이 공연장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을 공개하며 큰 변화를 예고했다. 내년2월 말까지 진행하는‘2026태권도원 상설 공연-『태권비트 파이널』’은 창작 품새와 격파,겨루기 등을 대결 방식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