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롯데서 사이클링히트 쳤던 선수야! 트레이드 복덩이, 타율 .471 미쳤다 “투수 정면으로 바라보고 연습한 결과” [오!쎈 수원]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나 롯데 자이언츠에서 사이클링히트 쳤던 선수야!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승 2패를 기록했다.  타선의 수훈선수는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오윤석이었다.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는데 1안타가 귀중한 순간 나왔다. 0-0이던 3회말 2사 2루 득점권 찬스였다. 오윤석은 삼성 좌완 선발 잭 오러클린의 초구 130km 스위퍼를 받아쳐 좌측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KT가 2-0 승리를 거두며 오윤석이 홈 첫 승을 이끈 결승타 주역으로 우뚝 섰다.  시즌 타율 4할7푼1리를 기록 중인 오윤석은 경기 후 “운도 많이 따르고 캠프 때 유한준, 김강 코치님들과 준비한 게 도움이 많이 됐다. 투수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승부하는 걸 연습했다. 타이밍이 좋아졌다”라고 맹타 비결을 밝혔다.  그러면서 “기록보다는 과정에 신경 쓰고 있다”라며 “시즌은 길다. 팀이 좋은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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