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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나 롯데 자이언츠에서 사이클링히트 쳤던 선수야!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승 2패를 기록했다. 타선의 수훈선수는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오윤석이었다. 3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는데 1안타가 귀중한 순간 나왔다. 0-0이던 3회말 2사 2루 득점권 찬스였다. 오윤석은 삼성 좌완 선발 잭 오러클린의 초구 130km 스위퍼를 받아쳐 좌측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KT가 2-0 승리를 거두며 오윤석이 홈 첫 승을 이끈 결승타 주역으로 우뚝 섰다. 시즌 타율 4할7푼1리를 기록 중인 오윤석은 경기 후 “운도 많이 따르고 캠프 때 유한준, 김강 코치님들과 준비한 게 도움이 많이 됐다. 투수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승부하는 걸 연습했다. 타이밍이 좋아졌다”라고 맹타 비결을 밝혔다. 그러면서 “기록보다는 과정에 신경 쓰고 있다”라며 “시즌은 길다. 팀이 좋은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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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만에 골맛' 엄지성, '손흥민과 찰칵 세리머니 약속'.. 스완지 3연패 위기서 극적 동점포
[OSEN=강필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윙어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석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후 손흥민(34, LAFC)과의 약속을 지켰다. 엄지성은 3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40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 투입돼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대표팀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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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한 적 없는, 모범적 야구인”…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났다, 롯데-SSG 故 김민재 코치 함께 추모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아프다고 한 적 없는, 모범적인 야구인이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정규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지난 1월, 투병 끝에 향던 53세로 세상을 떠난 故 김민재 코치를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롯데의 홈 개막전이었던 이날, 애국자 제창 이후 김민재 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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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제외' 오지환, 드디어 선구안 살아났다! 유인구 모조리 참다니→"기대된다" 이대형 확신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LG 트윈스 '핵심 유격수' 오지환(36)의 선구안이 드디어 슬슬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에 나서지 않으며 뒤에서 여유를 가지라는 LG 벤치의 배려 속에 대타로 나서 기회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구가 잘 된 유인구를 모두 참아내며 타격감이 올라오고 있음을 증명했다. 오지환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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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키스로는 부족해! 하이파이브와 백허그까지…류지혁♥디아즈, 승리 부른 ‘달달 브로맨스’
[OSEN=손찬익 기자] 짜릿한 역전승보다 더 눈길을 끈 건, ‘달달한 브로맨스’였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3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 내야수 류지혁과 르윈 디아즈가 보여준 ‘당 충전 케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면은 7회말 수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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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타수 3안타' 오타니가 홈런 포함 4타점 폭발한 날, 다저스는 1797일 만에 대기록 세웠다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살아나자 팀 타선도 함께 폭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오타니의 반등과 다저스 타선의 동반 상승세를 집중 조명했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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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위 혹평→16위 극찬' “0-4 졌는데 16위?” 홍명보호, 반전 평가 나왔다... 일본보다 높은 평가
[OSEN=우충원 기자] 극과 극 평가 속에서도 뜻밖의 희망 신호가 등장했다. 최근 연패로 흔들린 홍명보호가 오히려 16강급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반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일(이하 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48개국을 대상으로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각국 전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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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이 美쳤다! 이강인, PSG 복귀하자마자 결승골 기점 '환상 발끝'→기회창출 1위... PSG, 툴루즈 3-1 제압
A매치를 마치고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한 이강인(25)이 팀 승리에 일조했다. 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5~2026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A매치 휴식기 전 AS모나코에 일격을 당했던 PSG는 이후 니스와 툴루즈를 연이어 잡으며 2연승을 달렸다. 승점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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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위 해서 슬펐다” 분노의 스윙인가, 21시간30분 걸려 한국행→타율 1위 됐다 “홈런보다 승리가 더 기뻐”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래서 한화가 2년 만에 이 타자를 다시 데려왔나보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 활약하며 팀의 11-6 승리 및 3연패 탈출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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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ABS보다 재밌다?’ ABS 챌린지가 ML 전략을 바꾼다, 언제·누가 ABS 챌린지를 써야할까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가 챌린지 방식의 ABS(자동볼판정시스템)를 도입하면서 경기를 지배하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3일(한국시간) “야구의 새로운 ABS 챌린지 시스템은 벌써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더 정확한 판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략성과 함께 심판과 선수의 미묘한 긴장감까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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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때는 만만했는데, 왜 LG는 키움 알칸타라를 공략하지 못할까…5전 5패, 폰세한테도 안 이랬다
[OSEN=고척,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가 'LG 천적'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알칸타라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솔로 홈런 한 방이 유일한 실점이었다.알칸타라는 개막전(한화전 5⅓이닝 3실점) 아쉬움을만회하며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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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가나 감독 선임은 '설'로 끝나나.. "공식 제안 받은 바 없다" 본인 직접 등판 선긋기
[OSEN=강필주 기자]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감독' 요아힘 뢰브(66)의 가나 대표팀 부임설이 하루 만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뢰브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이 가나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루머와 관련해 직접 "가나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제안을 받거나 대화를 나눈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명확하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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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복덩이' 우강훈 이름 나오자 몸 낮춘 염갈량 "김광삼·최상덕 코치 덕분→준비 잘 시켜줬어"
LG 트윈스 '불펜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24)이 2026시즌 초반 KBO리그를 뒤흔드는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3경기 연속으로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염경엽(58) LG 감독은 이 놀라운 돌풍의 공을 투수코치들에게 돌리며 몸을 낮췄다. 바로 김광삼(46) 1군 투수 코치와 최상덕(55) 2군 투수 총괄 코치를 콕 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