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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에이징 커브’ 논란에도 손흥민 효과는 확실하다. 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주류 브랜드 헬로 소주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 전통주 소주가 LA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판매된다. 경기장 이벤트와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프로모션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핵심은 ‘손흥민 효과’다. 손흥민이 지난해 LAFC에 합류한 뒤 구단에는 한국 관련 기업들의 스폰서가 빠르게 늘었다. 현재 LAFC의 파트너에는 파리바게뜨, 와이어바알리, 서울관광재단, 마이리얼트립, 아르니패치, 그리고 IPX 등 한국과 연관된 기업들이 포함됐다. 최근에는 한국계 미국인 투자자까지 구단 지분에 참여했다. LAFC는 손흥민 영입 당시 MLS 역대 최고 수준인 약 약 2600만 달러(약 393억 원) 이적료를 지불했다. 연봉도 1120만 달러(약 169억 원)로 리그 최상위권이다. 그러나 구단은 손흥민이 가져오는 상업적 가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효과는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LAFC의 2025년 매출은 1억 5800만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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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니 구, 바이올린 연주로 감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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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전화 한 통 “잘해라”…김영래 대행, 책임감 안고 챔프전 나선다 [오!쎈 김천]
[OSEN=김천, 손찬익 기자] “지시를 할 수 있는 멘탈이 아니었다”. 한국도로공사 김영래 감독 대행이 챔피언 결정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뒤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3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김영래 수석코치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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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 방식, 홍명보호 '1승·득실차 0'이면 사실상 32강 안정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전 대회와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대, 이에 따른 토너먼트 진출 방식 변화다. 1998 프랑스 대회부터 지난 2022 카타르 대회까지 본선 32개 팀 참가·16강 토너먼트 체제로 진행되던 월드컵은 이번 북중미 대회부터 48개 팀 참가·32강 토너먼트 체제가 됐다. 본선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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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9R 지명→1군 등판 無, 한화 왜 무명선수 1군 불렀나 “지고 있을 때 던지는 투수 필요”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김범준(한화 이글스)은어떤 선수인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시즌 3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3.75로 크게 흔들린 우완투수 원종혁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구리인창고를 나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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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연패' 한화 김경문 감독 "무조건 점수 적게 줘 연패 끊고 싶다, 에르난데스 6회까지 던져주길" [잠실 현장]
3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의 김경문 감독이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 한화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올 시즌 2승 3패를 마크하며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와 함께 리그 공동 5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과 29일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개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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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승기 전 감독 '두산 개막전은 직관이지'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김승기 전 소노 감독이 본부석에서 응원을 하며 관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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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공을 가지고, 좌타자를 너무 어렵게 승부했다"…1아웃 못잡아서 승리 증발, 김태형이 탄식한 순간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좌타자들을 너무 어렵게 승부하더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2일) 창원 NC전 선발 등판한 김진욱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진욱은 전날 창원 NC전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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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룡 단장 '꽃보다 달감독 꽃보다 어린왕자'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개막식 행사에서 김태룡 두산 단장이 김경문, 김원형 감독에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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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 홈개막 경기 시작합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플렉센을, 한화는 에르난데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두산 홈개막 식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04.02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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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경문-김원형 '굿게임'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개막식 행사에서 김경문 한화 감독이 김원형 두산 감독과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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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원형 감독 '허슬두 2026 스타트'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원형 감독이 개막 행사에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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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이지만 LG에 자신있다. 4전 4승 에이스 출격…설종진 감독 “LG랑 하면 잘 풀리는 징크스, 선수들도 자신감 더 있다” [오!쎈 고척]
[OSEN=고척, 한용섭 기자] "LG랑 하면 잘 풀리는 징크스를 기대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키움은 1승 4패로 KIA 타이거즈와 공동 9위, 최하위다. 홈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설종진 감독은 경기 전 "오늘에이스 알칸타라가 나가기때문에, 또 고척에서 워낙 잘 던지는 선수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