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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현도훈(33)이 10년에 가까운 무명 시절을 함께 버틴 아내에게 재차 고마움을 드러냈다. 현도훈은 올해 롯데가 재발견한 보물 중 하나다. 간결한 피칭으로 19경기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61, 22⅓이닝 16탈삼진을 기록하며 필승조로 올라섰다. 지난 4월 부산 한화 이글스전에서 취재진과 만난 현도훈은 그 비결로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아무 생각 없이 기계처럼 던지려고 하고 있다"라며 평정심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 마음가짐은 두 달이 흐른 시점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현도훈은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지금도 별생각이 없다. 홈런을 맞아도 내가 아예 안 맞는 투수가 아니라 그냥 맞을 때가 됐구나 하고 넘어간다. 성적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냥 나와서 운동하고 경기하는 매 순간이 재미있다. 준비하는 과정도 긴장하는 부분도 즐겁다. 내겐 처음 겪는 일들이 많으니까 모든 일이 새롭고 재미있다.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는데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정말 잘 관리해주시고, 그렇게 힘에 부친다는 느낌은 없다"고 설명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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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타점·OPS 1위' 강백호-'7승·ERA 2.23' 톨허스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와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가 2026시즌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강백호와 톨허스트를 각각 타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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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등번호도 없던 선수" 4년 전 눈물 삼킨 오현규, 꿈꿨던 '18번' 달고 월드컵 간다
4년 전에는 정식 멤버도 아니었고, 등번호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꿈꿨던 등번호 18번을 달고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스)가 반전 드라마를 썼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3일(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대표팀 선수 명단과 등번호를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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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출신 라우어 4⅔이닝 2실점…'오타니 프리먼 5안타 4타점 합작' 다저스, 6-5 진땀승 [LAD 리뷰]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가 애리조나 원정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다저스 선발 에릭 라우어는 4⅔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볼넷 2실점 투구를 했다. 준수한 투구를 했으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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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리오스, 평균 158㎞ 뿌리는 파이어볼러→제구만 잡히면 성공한다" 美 매체도 주목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흔들리는 마운드를 재건하기 위해 '100마일 파이어볼러' 약셀 리오스(33)를 전격 영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 매체도 이를 주목했다. LG 구단은 3일 외국인 투수 리오스와 총액 45만 달러(연봉 3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3승을 거두며 통합 우승에 기여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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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꽉 쥐다 결국 부러졌다” 조유민, 월드컵 낙마 후 남긴 먹먹한 고백... “상실감과 무기력함”
[OSEN=우충원 기자] 끝내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 조유민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준비했던 무대였기에 그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긴 귀국길 끝에 남긴 메시지에는 허탈함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가 함께 담겨 있었다. 조유민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도착 소식을 직접 전했다. 월드컵 엔트리 낙마 이후 처음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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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온도 0점' 바르사, 맨유에 래시포드 땡깡..."야 절반으로 팔아"
[OSEN=이인환 기자]마커스 래시포드(28)의 바르셀로나 잔류가 흔들린다. 선수는 남고 싶어 한다. 바르셀로나도 완전히 마음을 접은 것은 아니다. 그런데 돈 앞에서 협상이 멈췄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된 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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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2위’ 홈런 대폭발하다…염갈량 함박웃음 “갑자기 홈런 많이 나와 어색하네”
[OSEN=수원,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갑자기 홈런포가 터지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기다리던 홈런이 늘어나면서 함박웃음이다. LG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터뜨리며 10-1 대승을 거뒀다. 1~2위 빅매치는 LG의 메가트윈스포 폭발로 싱겁게 끝났다. 박동원이 2회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오스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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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누워도 작전타임 없다! '침대 축구 안녕' FIFA가 막는 시간 끌기 꼼수
[osen=이인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경기 중 작전타임처럼 쓰이던 장면이 막힌다. 골키퍼가 쓰러지면 양 팀 선수들이 벤치 쪽으로 몰려가 감독 지시를 듣는 방식이다. FIFA가 시간 끌기와 꼼수성 경기 운영에 칼을 댔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FIFA 심판위원장 피에를루이지 콜리나가 월드컵 새 규정 방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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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평가전서 13번' 손흥민, 상징의 7번 달고 월드컵 뛴다... '이강인은 19번' 등번호 확정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등번호가 확정됐다. FIFA는 3일(한국시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대표팀 선수 명단과 등번호를 공개했다. A조에 속한 한국을 비롯해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도 최종 등번호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에이스'이자 '캡틴' 손흥민(LAFC)이 자신을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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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 발목 잡히다니…SSG 충격 13연패, 2G 연속 끝내기 패배부터 단두대 매치 패배까지…지독한 키움 징크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충격의 13연패에 빠졌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SSG는 구단 역대 최다연패 기록이 12연패에서 13연패로 늘어나게 됐다. 반대로 키움은 이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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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부상 이제 안녕...14억 FA 투수, 1년 만에 1군 올라온다…“너무 야구장에서 안 보였다”
[OSEN=수원, 한용섭 기자] 드디어 1군 마운드에 오른다.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김강률이 1년 만에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LG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경기가 끝나고 신인 투수 권우준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1군 엔트리에서 권우준이 빠진 빈 자리는 3일 김강률이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김강률은 3일 2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염경엽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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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에드먼은 1안타-1볼넷인데…중견수로 옮긴 김혜성 무안타 침묵 어쩌나, 트리플A 타율도 3할 붕괴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혜성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 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무안타 침묵으로 김헤성의 트리플A 타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