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생 노감독도 안타까워했던 2618안타 레전드, 시즌 첫 안타 득점 신고...1군 승격 기회 다시 온다 [오!쎈 퓨처스]

[OSEN=손찬익 기자] KBO 통산 2618안타에 빛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손아섭이 퓨처스 무대에서 시즌 첫 안타와 득점을 올렸다.  손아섭은 4일 서산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손아섭은 6회 2사 후 최윤호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1루 대주자 최유빈이 2루 도루에 실패하는 바람에 공수 교대.  7회 선두 타자로 나선 손아섭은 중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이원석의 2루 땅볼로 2루에 안착한 손아섭은 유민의 볼넷에 이어 유로결의 중견수 오버 2루타로 득점을 올렸다. 손아섭은 8회 2사 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한화와 1년간 연봉 1억 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체결한 손아섭은 퓨처스 캠프에서 올 시즌을 준비했다. 시범경기 7경기에 출장, 13타수 5안타 타율 3할8푼5리 2타점 1득점 불방망이를 휘두른 손아섭은 개막 엔트리에 승선했다.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 교체 출장했으나 1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3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958년생으로 10개 구단 사령탑 가운데 최고령인 김경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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