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 홈런 단독 1위→30홈런 100타점 페이스인데...2024 김도영 아니라 불만족 "올해 40점, 나를 새로 만들고 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나를 새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KIA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3)이 이틀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잃어버린 타격감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4일 롯데자이언츠와의 광주경기에서 4회말 좌중월 125m짜리 솔로아치를 그렸다. 1-0으로 앞선 가운데 선두타자로 등장해 롯데 선발 박세웅의 147km 직구를 통타했다.  전날 2회 중월솔로홈런에 이어 이틀연속 손맛을 봤다. 이 한 방은 위닝시리즈를 향하는 빅이닝의 기폭제가 됐다. 흔들린 박세웅을 상대로 볼넷 안타 볼넷을 얻어 만루기회를 잡고 김호령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2사후 김규성의 싹쓸이 우월 3루타가 터져 단숨에 5-0, 승기를 잡았다.  아울러 아데를린의 만루홈런 징검다리도 놓았다. 5회 선두타자 김선빈이 우중간 2루타로 출루하자 유격수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상대 유격수가 글러브에서 볼을 좀 늦게 빼자 빠른 발을 이용해 안타를 만들었다. 모처럼 폭발적인 스피드였다. KIA는 나성범의 볼넷에 이어 아데를린이 좌월 만루홈런이 나와 승기를 잡았다. 아데를린은 10호 홈런이었다.  모처럼 이틀연속 홈런에 멀티히트까지 기록했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