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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육성선수 조민영이 일본 독립리그에서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를 이어가며 6할에 가까운 고타율로 활약했다. 조민영은 4일 일본 시도구장에서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카가와OG와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1회 톱타자 배인혁이 볼넷으로 출루했는데, 1루에서 견제구에 걸려 아웃됐다. 이지훈과 유재모가 연속 안타를 때려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조민영이 때린 타구는 투수에 잡혀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놓쳤다. 롯데는 2회 2사 후에 김호범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후 내야 땅볼 때 3루수 송구 실책, 유격수 송구 실책이 잇따라 나와 1점을 공짜로 얻었다. 배인혁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는데 이지훈이 중견수 뜬공으로 이닝이 끝났다. 조민영은 3회 1사 후 우전 안타로 출루했는데, 이정민의 3루수 땅볼 병살타로 이닝 종료.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롯데는 6회 선발 김한결이 1사 후 연속 안타를 맞아 1,3루 위기에 몰렸다. 2루타를 맞고 1-1동점을 허용했다. 1사 2,3루에서 폭투로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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