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키즈카페까지' 수원 KT위즈파크, 2026시즌 맞아 새롭게 태어났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수원 KT위즈파크가 2026시즌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하며 ‘스마트 야구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팬 편의성과 선수 안전, 그리고 첨단 기술까지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람 환경 개선이다. 노후화된 구장 외벽 전체를 새롭게 도색했고, 관람석 역시 전면 교체했다. 여기에 테이블석과 응원석을 확대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수원시와 협력해 내부 웨이파인딩(구장을 찾은 팬들이 쉽게 본인의 좌석과 편의 시설 및 출입구를 찾을 수 있도록 관중 눈높이에 시각적으로 표현) 시스템을 구축, 팬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변화했다. 그라운드 환경도 개선됐다. 노후화된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안전 펜스를 새로 설치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였다.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야구장 구축에도 나섰다. 생성형 AI 디자인 플랫폼을 도입해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AI 치어풀’이다. 팬들이 키오스크에 응원 문구를 입력하면 이를 즉석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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