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수원, 홍지수 기자] 수원 KT위즈파크가 2026시즌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하며 ‘스마트 야구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팬 편의성과 선수 안전, 그리고 첨단 기술까지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람 환경 개선이다. 노후화된 구장 외벽 전체를 새롭게 도색했고, 관람석 역시 전면 교체했다. 여기에 테이블석과 응원석을 확대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수원시와 협력해 내부 웨이파인딩(구장을 찾은 팬들이 쉽게 본인의 좌석과 편의 시설 및 출입구를 찾을 수 있도록 관중 눈높이에 시각적으로 표현) 시스템을 구축, 팬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변화했다. 그라운드 환경도 개선됐다. 노후화된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안전 펜스를 새로 설치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였다. 경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AI 기반 스마트 야구장 구축에도 나섰다. 생성형 AI 디자인 플랫폼을 도입해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AI 치어풀’이다. 팬들이 키오스크에 응원 문구를 입력하면 이를 즉석에서 출
최신 기사
-
홍명보 감독과 다르네... 2연패한 르나르, 결단 임박…월드컵 70일 앞두고 자진 사임설 급부상
[OSEN=이인환 기자]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월드컵 개막을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이 또 한 번의 변화 기로에 섰다. 에르베 르나르 감독이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다. 프랑스 ‘소풋’은 1일(한국시간) 르나르 감독의 사임 가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3월 A매
-
[포토] 웰스 '폭포수 커브로 결정'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
-
[포토] 웰스 'LG 유니폼 입고 첫 선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
-
한국은 "탈락" VS 일본은 "다크호스" 도박사들이 보는 한일 축구 격차는 '7배'.. 우승은 스페인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한국과 일본 축구의 위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일(한국시간) 각종 베팅사이트의 배당률을 참고해 월드컵 본선에 오른 국가들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조명했다. 자본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차가운 숫자인만큼 각국 대표팀의 객관적인 평가를 대략적으로
-
[포토]'챔피언 될 준비!' 호세 마쏘
대한항공 외국인선수 호세 마쏘가 3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에 앞서 코트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04.03. ...
-
"너 진짜 치려고 하더라?" 방망이 든 마무리 투수, 9번타자 박영현 비하인드 스토리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타자' 박영현을 두고 고심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KT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KT는 앞선 두 경기에서 9-4, 14-11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고, 이날 싹쓸이승과 함께 창단 최초 개막 5연승에 도전한
-
토트넘 재도전 선언…이강인, PSG 결별 수순? EPL·라리가 4파전 본격화
[OSEN=이인환 기자]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흐름은 분명히 흔들리고 있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의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 변수 중 하나로 떠올랐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의 미래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계약돼 있으나 여전히
-
헤난 대한항공 감독 "마쏘, 일단 미들블로커로 더 활용" [인천 현장]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이 새 외국인 선수 호세 마쏘 활용법에 대해 "임동혁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잘 풀어가고 있는 만큼, 일단은 미들블로커로 더 활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헤난 감독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챔프전(5판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마쏘는 그동안
-
[포토] 김채연 시구, 판타스틱 데님 요정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아역배우와 EBS '보니하니' MC로 일찍 인지도를 쌓은 김채연은 연기와 진행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
-
왜 이러나…타율 1할대 허덕이는 MVP-MVP-올스타, 다저스 1~3번 침묵 길어진다
[OSEN=홍지수 기자] 마지막 기회에서도 삼진, 뜬공, 뜬공으로 끝났다. LA 다저스 핵심 타자들이 시즌 초반, 좀처럼 타격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홈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날 선발 야마모토는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
[포토] 트리플에스 김채영, 미소로 피날레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김채연이 LG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아역배우와 EBS '보니하니' MC로 일찍 인지도를 쌓은 김채연은 연기와 진행능력까지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
-
김도영 쓰러지자, 간이 콩닥콩닥...이범호 감독의 놀란 가슴 "어깨나 팔 다쳤을까봐 걱정했죠"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간판타자 김도영의 몸 상태에 안도했다. 김도영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8회 수비 도중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가 허리에 약간 충격이 왔다. 2사 1,2루에서 박동원의 3루 선상 타구에 다이빙캐치를 시도했는데, 타구는 외야로 빠졌다. 그라운드에 넘어지면서 허리에 충격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