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 약혼녀에게 DM 보냈거든?" 불륜→파혼남 복서 향해 '막장 도발쇼'... 코치와 입맞춤 합성 사진도 유포

두 복서가 맞대결을 앞두고 치열한 장외 심리전을 벌이고 있다. 둘의 갈등 중심에는 알렉스 페트로비치의 전 약혼녀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바네사 느와투가 있다. 영국 '더선'은 2일(현지시간) "페트로비치와 체이스 드무어가 경기 전부터 전 연인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둘은 오는 6월 6일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리는 '페임 파이팅 vs 미스핏츠 복싱' 대회에서 맞붙는다. 갈등의 도화선이 된 느와투는 팔로워 50만명을 보유한 독일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그는 리얼리티 쇼 '템테이션 아일랜드' 촬영 당시 페트로비치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페트로비치가 기존 연인이었던 크리스티나 디미트리우와 결별하고 느와투를 선택하면서 현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후 약혼까지 했으나, 최근 페트로비치의 외도 의혹이 불거지며 결국 결별했다. '미스핏츠' 헤비급 챔피언인 드무어는 이들의 결별을 심리전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드무어는 느와투에게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페트로비치에게 정의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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