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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멈춰 있던 토트넘이 마침내 움직였다. 2026년 들어 단 한 번도 리그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흐름을 끊어내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강조하며 잔류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가운데 후반 37분 주앙 팔리냐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갈랐다. 긴 침묵을 깨는 값진 결과였다. 이날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토트넘은 2026년 들어 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순위 경쟁에서 밀려나는 흐름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번 결과로 하락세를 끊어내며 잔류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경기 후 데 제르비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우리는 잔류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우리는 10점 뒤진 것이 아니다. 우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2점 차다. 물론 웨스트햄은 좋은 팀이지만, 우리도 매우 좋은 팀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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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이 불쌍할 지경" KBO가 그랬던 것처럼…MLB도 ABS 혼란기, 포수 스트레스도 커졌다
[OSEN=이상학 객원기자] 2년 전 KBO리그가 그랬던 것처럼 메이저리그(MLB)도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 초기 혼란을 겪고 있다. 모든 공을 ABS로 판정하는 KBO리그와 달리 챌린지 형식인 MLB에서는 또 다른 재미와 스트레스가 동시에 발생 중이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감독, 코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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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49km→6회 148km' 1선발 같은 5선발…구속 안 떨어져? "미쳤다" 감독도 코치도 깜짝 놀랐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첫 등판 제 점수는요 70~80점 정도입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개막전을 앞두고 좌완 선발 오원석을 두고 “시범경기 때는 안 좋았는데,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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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전술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김영광, 홍명보 감독 무전술-무능력 작심 비판
[OSEN=서정환 기자] “홍명보 감독의 전술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다!” 홍명보 감독의 무능이 도마에 올랐다. 북중미월드컵을 불과 두 달여 남겼는데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가 이대로 허무하게 끝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6월 북중미월드컵을 앞둔 3월 최종모의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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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포수로 뛰었던 그 선수' 베탄코트, 스리런-투런 터졌다. 홈 태그 아웃으로 1점 차 승리 이끌다
[OSEN=한용섭 기자] KBO리그 출신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한 경기 홈런 2방을 때리며 난타전 승리를 이끌었다.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 소속의 베탄코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산하)와 경기에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홈런 5타점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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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화 복덩이 마침내 외인 타율 1위 '초대박'→결국 다시 부른 건 '신의 한 수'였다
한화 이글스가 다시 그를 영입한 건 결국 신의 한 수였다. 재차 오렌지 유니폼을 입은 그가 마침내 외국인 타자 중 타율 1위에 등극했다. KBO 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3위의 훌륭한 성적이다. 한화 외국인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28)의 이야기다. 한화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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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밀회에 뜨거운 포옹' 음바페, 넷플릭스 여신과 열애 발각... 문제는 동료 비니시우스와도 과거 열애설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스페인 출신 여배우다. 영국 '더선'은 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치명적인 매력의 스페인 여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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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더라" 43세 베테랑 '외야수' 활용법, 박진만 감독 계획 '일주일 2경기→1경기' 일단 유지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워낙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니까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지명타자가 아닌 수비까지 소화한 최형우를 언급했다. 최형우는 지난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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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이긴 키움, 안우진 복귀까지 가시화! 사령탑 확언 "4월 안에 2군 등판→다음주 일정 나온다"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27)의 마운드 복귀가 마침내 가시권에 들어왔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에서 웃은 키움에 천군만마와 같은 소식이다. 설종진(52) 키움 감독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안우진의 재활 현황을 상세히 전했다. 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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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전망부터 44위 혹평까지' 홍명보호 '극과 극' 외신 평가 이유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외신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32강을 넘어 16강 전력으로까지 평가하는 매체가 있는가 하면, 48개국 가운데 44위에 해당한다는 충격적인 혹평도 나온다.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팀들의 전력과 최근 성적 등을 토대로 매긴 파워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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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5선발에 당했는데 NC 에이스 어찌 공략하랴...카스트로 14타석 무안타에 김도영까지 침묵, KIA 중심타선 슬럼프 어쩌나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중심타선이 집단슬럼프에 빠졌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1차전에서2-5로 무릎을 꿇었다. 최근 3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1승5패를 기록했다. 공동 최하위였던 키움이 이날 LG를 꺾어 KIA는 단독 꼴찌로 떨어졌다. 갑자기 중심심타선의 힘이 크게 떨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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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32강 확률 무려 '77%'... 조별리그 예상 승점은 '4.5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를 통과해 32강 토너먼트로 향할 확률이 77%에 달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3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매체 풋볼 미츠 데이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속한 조별리그 A조를 통과할 확률이 77%로 멕시코(90.3%)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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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돼도 무조건 남겠습니다" 깜짝 선언 미쳤다! 토트넘 새 감독, 1호 인터뷰..."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팀 안 떠난다"
[OSEN=고성환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홋스퍼 신임 감독이 다음 시즌 절대 팀을 버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영국 '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가 심지어 토트넘이 강등되더라도 자신은 떠나지 않고 남을 거라고 확언했다.토트넘의 이번 시즌 세 번째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어떤 결과가 닥치든 팀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