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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경기 도중 아찔한 실신 사고가 발생하며 옥타곤이 공포에 휩싸였다. 주심의 기민한 대처가 아니었다면 자칫 더 큰 비극으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7일(한국시간) "UFC 스타 헤일리 코완이 앨리스 페레이라에게 처참한 KO 패를 당했다"며 "심판이 제때 개입하지 않았다면 상황은 훨씬 더 심각해질 수 있었다"고 집중 조명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베가스 115 언더카드 경기 중 코완은 경기 초반 페레이라를 상대로 상위 포지션을 점유하며 기세를 올리는 듯했다. 하지만 승부는 순식간에 뒤집혔다. 페레이라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특유의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경기 흐름을 바꿨다. 페레이라는 코완의 안면을 가격하더니 연이어 펀치를 퍼부었다. 코완은 2라운드 중반 페레이라를 넘어뜨리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페레이라는 곧바로 일어서며 응수했다. 선수 목숨이 위태로울 뻔했던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2라운드 종료 1분 전 두 선수가 몸을 일으키는 찰나, 페레이라의 강력한 니킥이 코완의 턱에 정확히 꽂혔다. 니킥을 맞은 코완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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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완패→극대로' 메시 심판실 난입 의혹, 美 MLS 공식 입장 "징계 없다, 그 이유는..."
로스앤젤레스FC(LAFC)와 개막전 완패 직후 불거졌던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심판실 난입 의혹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조사를 통해 메시가 리그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공식 확인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이 지난 토요일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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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과 유망주 성장 확인"...108억 FA들 걱정 없다? 강철매직의 눈은 신예들을 향한다
[OSEN=조형래 기자]KT 위즈 프로야구단이22일(일)호주 질롱에서 진행된2026시즌1차 스프링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선수단은1월21일(수)부터33일간 진행된 호주 캠프에서 팀 전술 및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훈련을 소화했다.또 호주 프로팀 멜버른 에이시스와의3차례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강철 감독은"신인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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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보경 '나도 노시환 따라가리'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노시환과 문보경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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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경은 '맏형의 솔선수범'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노경은이 수비 훈련에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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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노메달' 린샤오쥔, 역대 최악 '참패'에 3번이나 사과→中 팬들 응원 박수[2026 동계올림픽]
[OSEN=고성환 기자]중국으로 귀화한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잇달아 고개를 숙였다. '노메달'이라는 아쉬운 결과에도 중국 팬들은 그를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중국 '넷이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린샤오쥔, 금메달 0개로 밀라노의 눈물...그는 3차례나 사과했다"라며 "밀라노의 밤은 차가웠다.눈물이얼어붙을 만큼 차가웠지만, 아쉬움까지 얼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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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억인 줄 알았으면 4번타자로 쓸 걸” 노시환 역대급 계약, 대표팀 사령탑도 축하했다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11년 최대 307억원 연장계약을 맺은 한국 야구 국가대표 노시환(26)이 소속팀을 상대로 연습경기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김주원(유격수) 안현민(우익수) 김도영(3루수) 문보경(지명타자) 박동원(포수) 구자욱(좌익수) 노시환(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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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지현 감독 '그날이 오고 있다'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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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라운드 점검하는 류지현 감독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김도영이 그라운드를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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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주영 '벼르고 별렀다'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손주영이 스트레칭 훈련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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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도영 '오키나와 날씨에 팔토시는 필수'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김도영이 수비 훈련에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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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해민-문보경 '트윈스 아니더냐'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박해민과 문보경이 수비 훈련에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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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시환 '370억짜리 수비'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카데나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 노시환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