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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외국인 공격수 무고사(몬테네그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무고사는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견인했다. 무고사는 전반 10분 이명주가 건네준 볼을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해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기록해 6라운드 MVP 영예를 안았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인천과 김천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인천은 무고사의 활약으로 2-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11분 김천 고재현이 추격골을 터뜨리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후 김천은 윤재석과 홍윤상을 필두로 공세를 펼쳤으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인천 또한 오후성과 제르소의 결정적인 슈팅이 김천 백종범의 선방에 가로막혀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인천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팀은 강원FC다. 강원은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강투지, 모재현, 이유현이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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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어시스트' 손흥민 새역사! '풀타임' 메시의 마이애미에 3-0 대승... 사상 첫 맞대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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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좋아" 한국전 선발유력 ML 48승 日좌완 154km 무력시위...도영 현민 시환 터져야 10연패 탈출한다
[OSEN=이선호 기자] 154km! WBC 한국전 등판이 유력한 일본대표팀 좌완 기쿠치 유세이(35.LA 에인절스)가 154km짜리 강속구를 뿌리며일본대표팀에 합류했다.이미 12일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피칭에서 156km까지 던지는 등 완벽한 구위를 과시했다. 당시 본인도 개막 이전 최고의 스피드라며 놀라워했다. 기쿠치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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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호성 '부드러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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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맷 매닝 '기합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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