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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천재’ 이강인(25, PSG)에게도 챔피언스리그의 벽은 너무 높아 보인다. PSG는 오는 31일 새벽 1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PSG가 승리하면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강인에게도 다시 한 번 유럽 정상에 설 기회가 찾아왔다. 문제는 이번에도 상황이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팀의 우승 가능성은 높게 평가되지만, 정작 이강인이 중심에 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 최근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시즌 최대 승부처였던 바이에른 뮌헨과의 준결승에서도 핵심 전력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었다. PSG가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로테이션이 예상됐던 경기들에서도 제한된 출전 시간만 부여받았다. 현지 매체들 역시 PSG의 결승 선발 명단이 사실상 굳어졌다고 보고 있다. ‘로토와이어’가 예상한 PSG선발명단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 수비수 누노 멘데스, 마르퀴뇨스, 윌리안 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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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기회 언제 오나' 선발 라인업 복귀한 송성문, 1안타 1득점…트리플A 타율 .278 유지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 중인 송성문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존재감을 보였다. 엘 파소 치와와스 소속 송성문은 9일(한국시간)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파크에서 열린 알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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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2분 동안 무려 '기회 창출 3회' 역시 '택배 장인'... PSG, 난적 리버풀 2-0 제압 '슈팅수 18대3→화력 압도'
이강인(25)이 짧게 활약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난적' 리버풀을 제압했다. PSG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오는 15일 열리는 2차전 안필드 원정서 한 골 차이로 패해도 4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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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는 함지훈 위한 마지막 작전시간’ LG 조상현 감독이 보여준 챔피언의 품격 [오!쎈 울산]
[OSEN=울산, 서정환 기자] LG 조상현 감독이 은퇴하는 함지훈(42, 현대모비스)을향한 최고의 예우를 다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정규리그 챔피언 창원 LG(36승 18패)를 78-56으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18승 36패, 최종 8위로 시즌을 마쳤다. 은퇴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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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의 조건은 우승만이 아니다' 전북, K리그 최초 유료 '클럽 뮤지엄' 투어도 대박...팬들과 더 가까워졌다
[OSEN=고성환 기자] 성적만 좋다고 명문이 될 순 없다. 'K리그 최초 라 데시마(10회 우승)'를 자랑하는전북 현대가 구단 역사를 담아낸'클럽 뮤지엄'으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전북은 지난달 28일 지난해부터 공들인'팬익스피리언스센터'를 정식 개관했다. 전북은 팬 익스피리언스 센터를팬들이 구단의 정체성을 일상적으로 향유하고 소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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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43G 연속 출루 25⅓이닝 연속 무실점 활약…하지만 역전패, 불펜이 승리 날렸다 [LAD 리뷰]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다저스는 재역전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3-4로 패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투수) 카일 터커(우익수)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맥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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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외인 교체 오히려 '악수' 되나, 허수봉 "러셀 서브가 더 무서웠다" [천안 현장]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전격 교체했던 대한항공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악수(惡手)'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새 외국인 선수 호세 마쏘(쿠바)보다 오히려 대한항공을 떠난 '전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미국)이 더 위협적이라는 현대캐피탈 선수 반응이 나올 정도다. 앞서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최종일이었던 지난달 19일 러셀 대신 마쏘로 외국인 선수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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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무실점' 이태양의 헌신, KIA 이적 후 첫 홀드 수확! "투수 한 명이라도 아끼고 싶었다"
KIA 타이거즈 우완 이태양(36)이 큰 점수 차이의 리드 속에서도 팀의 불펜 과부하를 막아내는 3이닝 역투로 이적 후 첫 홀드를 기록했다. 불펜 투수들의 소모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 헌신 투구를 펼쳤다. 이태양은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15-5로 크게 앞선 6회초 등판해 3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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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정도 선수 간 충돌 있었다" 기자가 묻지도 않았는데 '대체 왜', 지나치게 솔직한 SF 사령탑... 이정후도 골 아프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령탑 토니 바이텔로(48)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이 화제다. 미국 매체 SF게이트는 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감독이 팀 첫 10경기 동안 3가지 사건이 있었다고 직접 밝혔다"라고 바이텔로 감독의 화법을 조명했다.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새 수장이 된 바이텔로 감독은 프로 선수, 지도자 경력 없이 메이저리그 감독이 된 역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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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다물라!' 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 박살-“블라블라" 세리머니 작렬
[OSEN=우충원 기자] 논란을 정면으로 받아친 한 방이었다. 침묵을 지적받던 손흥민이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골로 답했다. 그리고 그 골 뒤에는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손흥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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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만 줘도 도와줄 수 없어’ 日 25살 영건, 1피안타 완투패 충격 "전부 감독 책임이다"
[OSEN=길준영 기자]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코자 타츠키(25)가 1피안타 완투패를 당했다. 라쿠텐은 8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라쿠텐모바일 최강파크 미야기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선발투수 코자는 9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홀로 경기를 책임졌지만 타자들이 단 1점도 뽑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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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우완, 5⅔이닝 KKKKKK에 잠실벌이 열광…"어렸을 때부터 상상하고 꿈꾸던 장면" 감사 인사 전하다 [오!쎈 잠실]
[OSEN=잠실,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년 차 우완 최민석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그의 활약에 팬들도 환호했다. 최민석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5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다. 두산은 7-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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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⅓이닝 연속 무실점' 오타니, 6이닝 1실점 비자책 호투…161km 강속구 앞세워 2승 요건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역대 일본인 선수 최다 연속 경기 출루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은 25⅓이닝에서 끝났다. 오타니는 9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1번 투수로 선발 출장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비자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