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위협하고 있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 리그 사커 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전반전 4도움 원맨쇼에 힘입어 6-0 대승을 거뒀다. 개막 후 6경기에서 5승 1무. LAFC는 단숨에 리그 최강팀으로 올라섰다. 중심에는 단연 손흥민이 있었다. 이날 손흥민은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했다.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수비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사실상 손흥민이 만들어낸 골이었다. 이후는 완벽한 ‘손흥민 쇼’였다. 전반 20분 침투하던 데니스 부앙가에게 정확한 패스를 찔러 넣어 득점을 만들었다. 불과 3분 뒤 다시 부앙가에게 결정적 패스를 연결했고, 전반 28분에도 또다시 부앙가의 골을 도우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반 39분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무너뜨린 뒤 문전으로 내준 패스를 세르히 팔렌시아가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전반에만 무려 4도움을 기록했다. 자책골까지 포함하면 혼자서 5골을 만든 셈이다. LAFC는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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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현진 '팬 서비스도 특급'
WBC 한국 야구 대표팀이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류현진이 팬들에게 정성껏 사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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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괜히 귀화시켰다…돈만 낭비했어” 中쇼트트랙, 금메달 0개에 쏟아지는 한탄[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린샤오쥔(30, 중국)이 토사구팽 위기다. 중국은 21일 치러진 2026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5위에 그쳤다. 네덜란드가 금메달, 한국이 은메달, 이탈리아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캐나다가 4위, 중국이 5위, 벨기에가 6위, 일본이 7위, 헝가리가 8위로 마쳤다. 중국은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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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어 KT도 당했다, 호주 이렇게 강했나? '사우어 2실점→스기모토 퍼펙트' 이강철호, 멜버른에 0-4 완패…연습경기 1승2패 [KT 캠프]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세 차례의 연습경기를 모두 마쳤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21일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에서 0-4로 완패를 당했다. 멜버른을 상대로 지난 16일 8-7 승리를 거둔 후 20일에는 6-12로 지면서 3경기 전적 1승2패로 연습경기를 마무리했다. 선발 라인업은 유준규(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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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땡잡았다' 인정 또 인정, '최고 141㎞' 류현진에 2이닝 퍼펙트 속수무책... 21년 만에 실감했다 [오키나와 현장]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9)인 건 행운이다.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이 친정팀을 상대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야에세에 위치한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화와 연습 경기에서 대표팀 선발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하나만 솎아내며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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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루키의 움직임이지만 베테랑의 피니시였다” 후원사도 반한 김길리의 금메달 [2026 동계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22, 성남시청)가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에 등극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2분 32초 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닿았다. 이로써 김길리는 지난 19일 여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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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33%→ 75%' 박철우 매직! 우리카드 4연승 질주, 진짜 봄 배구가 보인다... 현대건설도 4연승 '선두 맹추격' [V리그]
서울 우리카드가 박철우(41) 감독 대행 체제에서 놀라운 반전 드라마를 써나가고 있다. 최하위권에 있던 팀은 어느새 봄 배구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까지 도약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21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펼쳐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점수 3-2(23-25, 25-2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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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1홈런 3타점 맹활약’ 대표팀 결정적인 순간에는 김주원이 있다 “나라를 대표해 책임감 느껴” [오!쎈 오키나와]
[OSEN=오키나와, 길준영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김주원(24)이 결정적인 홈런으로 대표팀 첫 승리를 이끌었다. 김주원은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3회초 1사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낸 김주원은 대표팀이 0-2로 끌려가고 있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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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황유민 굿스타트' 이번엔 김효주가 이어 받는다, 혼다 타일랜드 3R 단독 2위 [LPGA]
양희영(37·키움증권)과 황유민(23·롯데)이 개막전부터 쾌조의 샷감을 뽐냈다. 이번엔 김효주(31·롯데)가 배턴을 넘겨 받는다. 김효주는 21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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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김길리, 최민정 은퇴 선언에 "안 믿겨, 언니에게 알프스 가자고 계속 조를 것"[2026 동계올림픽]
[OSEN=강필주 기자] '람보르길리' 김길리(22, 성남시청)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서 2관왕에 등극했지만 선배최민정(28, 성남시청)의 은퇴 소식에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2분 32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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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미쳐 날 뛴 김단비, 박지수가 막았다…KB스타즈 단독 선두 질주
[OSEN=서정환 기자] 김단비의 대폭발을 박지수가 막았다.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아산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을 70-68로 꺾었다.2연승을 달린 KB는 18승 8패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반면 우리은행은 3연패에 빠지며 12승 14패로 BNK와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승부의 분수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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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미래는 있다".. '비슷한 체격' 김길리-최민정 본 日 쇼트트랙 유망주의 다짐 [2026 동계올림픽]
[OSEN=강필주 기자] 세계 쇼트트랙을제패한 김길리(22)와 최민정(28, 이상 성남시청)은 다른 국가 선수들에게도 훌륭한 모범이 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21일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 출전한 자국 '신성'나가모리 하루나(24)가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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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日 탈삼진왕과 정면승부 붙나…'요미우리 에이스' 토고 쇼세이, 27일 연습경기 등판 유력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NPB(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토고 쇼세이를 상대할 전망이다. 한화는오는 27일 요미우리와 연습경기를 갖는데, 토고가 등판할 예정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산케이 스포츠'는 21일 오키나와 나하에서 진행 중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스프링캠프에서 토고의 불펜피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