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 안겼는데’ 1선발 부상 얼마나 심하길래…SSG 왜 교체 결단 내렸나 “더 기다릴 수 없다, 해치 이닝이터 역할 기대” [오!쎈 인천]

[OSEN=인천, 이후광 기자] “화이트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6일 오전 “미치 화이트의 장기적 부상에 따라 외국인투수 교체를 결정했다”라며 새 외국인투수 토마스 해치 영입을 발표했다. 화이트를 웨이버 공시하고 임시 대체 외국인투수 히라모토 긴지로와 계약 해지를 단행한 SSG는 총액 59만 달러(약 9억 원)를 들여 해치를 전격 영입했다.  총액 120만 달러(약 18억 원)에 재계약한 화이트는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11을 남기고 어깨 부상을 당해 이탈했다. 4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4이닝 1실점)이 그의 마지막 경기였다. SSG는 5월 5일 부상 대체 외국인투수로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던 긴지로를 영입했으나 그 또한 4경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9.56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6일 인천 KT 위즈전에 앞서 만난 SSG 이숭용 감독은 “화이트의 지금 어깨 상태가 던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더 이상 우리가 기다릴 수 없다. 교체를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출신의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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