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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개막을 앞두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김혜성(27·LA 다저스)에게 가장 큰 아쉬움은 우승 반지 수여식 불참이었다. 메이저리그 콜업 첫 날 김혜성이 손꼽아 기다린 것도 우승 반지였다. 김혜성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콜업됐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가 오른쪽 복사근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저스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던 김혜성을 올렸다.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김혜성은 8회 2루 대수비로 교체 출장했다. 9회 타석이 오지 않았고, 경기는 다저스의 8-6 승리로 끝났다. 다저스 전담 방송사 ‘스포츠넷 LA’도 이날 김혜성의 합류를 조명했다. 현장 리포터 키어스틴 왓슨은 경기 전 “김혜성이 팀에 복귀했다. 오늘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그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정말로 보고 싶다고 했다. 자신만이 유일하게 받지 못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지난달 2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홈경기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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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총 1,205건 적중’…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 적중결과 발표
베트맨, 4월 6일(월) 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 적중결과 발표 1등 1건 적중 속 무승부 다수·원정 강세 혼재…23회차 4월 9일(목) 오전 8시부터 발매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4월 4일(토)부터 6일(월)까지 진행된 독일 프로축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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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몸값 868억 입금 완료, 등번호 7번" 아틀레티코 황태자로 스페인 복귀 임박 "그리즈만급 에이스 대우 약속"
이강인(25)이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 떠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미 구체적인 이적료 책정과 함께 실질적인 영입 작업이 시작된 분위기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4일(현지시간) "아틀레티코 수뇌부가 올랜도 시티 이적이 임박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으며, 그를 데려오기 위해 PSG에 지불해야 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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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다칠까 상대 감독이 깜짝', '주자 밟을까 껑충' KBO 더욱 빛내는 '리스펙트 문화' [신화섭의 스포츠 인사이드]
# 지난 4일 잠실 두산-한화전. 1회초 한화 공격 무사 2루에서 노시환의 타구가 포수 뒤 파울 지역으로 높이 떠올랐다. 두산 포수 윤준호는 3루 더그아웃 입구 바로 앞까지 달려가 공을 잡아냈다. 하마터면 더그아웃 설치물에 부딪히거나 안으로 넘어질 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이때 TV 중계화면에는 상대팀 한화의 김경문 감독이 팔을 내밀어 윤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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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6억’ 앙리, 은퇴 12년에도 PL급 수익…투자·해설·구단주까지 ‘완벽한 2막’
[OSEN=이인환 기자] 은퇴는 끝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작이었다. 티에리 앙리가 선수 생활을 마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의 수익 구조는 여전히 ‘현역급’이다. 영국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은퇴 후에도 프리미어리그 스타들과 맞먹는 수준의 수입을 유지하고 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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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정도 귀하신 몸인가...'홀드 1위' 154km 사이드암 특별 보호한다, 염갈량 "2연투는 일주일 1번만"
[OSEN=고척, 한용섭 기자]“강훈이는 오늘 쉰다. 일주일에 2번 연투는 안 시킨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사이드암 우강훈이 특별 관리를 받는다. 2연투는 일주일에 단 1번만 한다. LG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위닝이 걸린 3차전이었다.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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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빅리그 콜업' 김혜성, 시작은 대수비…"최고 수준의 선수들로 구성된 다저스에 잘 어울려"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7)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첫 경기는 대수비로 나섰다. 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했다. 전날(5일)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무키 베츠가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베츠는 MRI 검진을 받았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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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의 청년, 태권도 봉사단으로 해외에 나간다
[OSEN=우충원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은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단원을 모집하며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태권도 봉사단’은 태권도3단 이상 태권도 전공자를 대상으로 단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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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부상 결장' 페예노르트 무승부에 "반 페르시 꺼져라!" 구호 등장...1위 PSV와 17점 차→우승 실패 확정
[OSEN=정승우 기자] 로빈 반페르시(43)감독이 거센 퇴진 압박에 직면했다. 팬들은 경기 종료 직후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외쳤고, 한 달 전의 "로빈, 나가라"는 구호도 다시 소환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팬들이 경기 종료 직후 판 페르시와 선수들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아라(Shame on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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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무안타 침묵…KIA 출신 위즈덤은 스리런 터졌다, 트리플A 홈런 공동 1위 오르다
[OSEN=홍지수 기자]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이 전날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송성문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의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경기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팀도 5-6으로 졌다. 전날(5일) 3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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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발대식 성료
[OSEN=우충원 기자]'2026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발대식이 주황색 물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9일(목)부터12일(일)까지 나흘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애향운동장,이호운동장에서 열린다.제주 청소년 축구의 산실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제주일보가 주최하고,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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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커브?" 질문에 불편했던 손흥민, 4도움으로 답했다... '메시처럼' 주력 줄어도 시야 열린 '축구도사 SON'
손흥민(34·LAFC)이 '에이징 커브' 논란을 단 며칠 만에 잠재웠다. 손흥민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LAFC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올랜도를 6-0으로 완파했다. 리그 6경기 무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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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은 꼭 토요일이어야 할까, 다른 선택지도 있다 [류선규의 비즈볼]
올해 프로야구는 3월 28일 토요일에 개막했다. 이제 KBO리그 개막일은 하나의 원칙처럼 자리 잡았다. 바로 토요일이다. 지난해도 그랬고, 올해도 마찬가지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내년 역시 토요일 개막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과거에는 금요일 개막도 있었다. 2000년대 들어서도 2002년, 2007년,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