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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32, 맨시티)의 맨체스터 시티 생활이 올여름 끝을 향해 가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도 사실상 작별을 암시하는 발언이 나왔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수석코치 펩 레인더스(43)가 베르나르두 실바의 올여름 이탈 가능성을 시사했다"라고 보도했다. 실바는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재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FC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과 연결되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오래전부터 실바를 원해온 팀으로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가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결정적인 발언은 리버풀과의 FA컵 8강전 4-0 승리 뒤 나왔다. 당시 터치라인 징계로 벤치에 설 수 없었던 펩 과르디올라 대신 기자회견에 나선 레인더스는 실바에 대해 "좋은 이야기는 언젠가 끝난다"라고 말했다. 그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똑같은 유형의 선수로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그는 정말 독특하다. 경기를 조율하는 방식, 움직임, 공을 받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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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류지혁 '타격감 찾았다'
WBC대표팀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삼성 류지혁이 5회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1루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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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현민 '실책 유도도 실력의 일부'
WBC대표팀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대표팀 안현민이 상대 실책을 출루를 한 후 이동욱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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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 김영우 1이닝 KK 퍼펙트, 톨허스트 무실점-치리노스 3실점…이재원 2루타-추세현 깜짝 홈런, LG 청백전 어땠나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 야구장에서 8이닝 자체 청백전(미니게임)을 진행했다. 톨허스트, 치리노스, 웰스 등 외국인 투수들과 임찬규, 김영우 등이 등판해 첫 청백전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2년차 추세현이 첫 홈런을 기록했고,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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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현민 '물오른 타격감'
WBC대표팀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대표팀 안현민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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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현민 '또 넘어가나?'
WBC대표팀이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대표팀 안현민이 타격을 한 후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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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슈팅으로 몸푸는 하나은행 김정은
하나은행 베테랑 김정은이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2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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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훈련 시작은 슈팅으로'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WKBL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2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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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우승 못 하면 떠나야 할 것" 英 전설, 아르테타 경질 가능성 '냉정 평가'
[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 전설 앨런 시어러(56)가 2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제패를 노리는 아스날이 우승하지 못하면 미켈 아르테타(44)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시어러는 20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팟캐스트 '더 레스트 이즈 풋볼'에 출연,아스날의 최근 부진과 아르테타 감독의 미래에 대해 냉정한 진단을 내렸다. 아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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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금빛 질주? 남자 쇼트트랙, '금맥' 뚫을까…21일 5000m 계주 관심 몰린다 [2026 동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한국쇼트트랙남자 대표팀이 20년 만의 정상을 노린다. 임종언(고양시청),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화성시청),이정민,이준서(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30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5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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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귀국' 두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사령탑이 전한 당부의 메시지, 캡틴은 "다시 정상 도전할 수 있도록" 각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20일 호주 시드니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두산은 지난달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 위주의 1차 캠프를 진행했다. 캠프 막바지에는 라이브 배팅 프랙티스(BP)와 청백전을 각 두 차례씩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구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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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대형 홈런→김도영 2루타 쾅!' WBC 밑그림 그려졌다, 사령탑도 흡족 "2번 안현민 충분히 제 역할 해주고 있다" [온나손 현장]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상위 타순의 윤곽이 드러났다. 2024 KBO MVP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2025 KBO 신인왕 안현민(23·KT 위즈)의 뒤를 받친다.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에 위치한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4로 패했다. 두 팀 모두 첫 연습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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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네!’ 베일 벗은 삼성 맷 매닝 [O! SPORTS 숏폼]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스프링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은 이번 2차 캠프에서 훈련 뿐 아니라 WBC 대표팀, 국내 팀들과 연습경기도 펼칠 계획이다. 삼성 새 외국인투수 맷 매닝의 불펜 피칭을 O! SPORTS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20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