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랠리 주춤, 나스닥 1900 지켜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전날의 랠리를 이을 만한 호재를 찾지 못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쿼드러플 위칭데이인 이날 증시는 강보합세로 출발한 직후 하락권에 진입, 오후 한때 낙폭을 넓혔으나 마감을 앞두고 대부분 회복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3포인트 내린 9645(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한 때 1900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3포인트 하락한 190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떨어진 1036으로 마감했다.
주요 지수들은 이날 하락에도 불구 주중 이틀간 큰 폭 오르면서 주간으로 상승했다. 채권과 달러화는 하락했다. 유가는 하락,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0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4센트 떨어진 27.03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주간으로 4% 급락했다. 금값은 달러화 하락 여파로 상승해 온스당 5.20달러 오른 382.9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