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안도랠리",나스닥 2.3%↑
뉴욕 증시가 1일(현지시간) 급반등했다. 공급자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지수가 우려했던 수준 보다는 부진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반발 매수를 유도했다.
이날 강세로 출발한 증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을 확대, 주요 지수들은 전날의 낙폭 이상으로 반등하며 2% 이상 올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89포인트 급등한 9464(잠정)로 94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포인트 상승한 183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도 21포인트 오른 1017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 모두에 약세로 돌아섰다. 국제 유가는 상승,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9센트 오른 29.39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내려 12월물은 온스당 1.10달러 하락한 385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