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어닝 기다리며 강보합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본격적인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강보합세로 마감, 4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경제지표나 기업 실적 발표는 없었다. 유태인의 속죄일(욤키퍼)을 맞아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증시는 초반 혼조세를 출발했다. 그러나 오전 11시를 넘기면서 상승권으로 자리를 잡았고, 소폭의 오름폭을 마감까지 지켜 나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0포인트 오른 9593(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포인트 상승한 1893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오른 1034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상승했고, 달러화는 혼조세였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과 시리아의 분쟁 등으로 한때 배럴당 31달러를 넘기도 했으나 지난 주 말보다 소폭 오르는데 그쳤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11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7센트 오른 30.47달러를 기록했다.
금값도 반등, 금 12월물은 온스당 3.30달러 상승한 373.30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