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차익실현, 다우 9800 방어
뉴욕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경제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에 눌려 하락했다.
증시는 전날 인텔의 순익 급증, 제너럴 모터스(GM)의 흑자 전환 등의 호재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소매판매는 감소했으나 예상했던 수준이어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증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약세로 돌아섰고 오후 반등했다 다시 하락하는 널뛰기 끝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한때 9800선이 무너졌으나 9포인트 떨어진 9803으로 간신히 9800선을 방어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93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하락한 1046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