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다우 1만400선 회복

[뉴욕마감] 다우 1만400선 회복

정희경 특파원
2004.06.19 05:01

[뉴욕마감] 다우 1만400선 회복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쿼드러플' 위칭 데이로 거래량이 늘어난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금리 우려가 다소 진정됐으나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경계를 풀지 않는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3포인트 오른 1만410(잠정)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98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134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이라크 원유 수출이 내주 정상화한다는 소식에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29센트 오른 38.7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금 선물은 급등했다. 금 8월물은 온스당 6.20달러 상승한 395.70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한 주간 2.4% 올랐다.

한편 유럽 증시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22.82포인트(0.61%) 상승한 3740.90을, 독일 DAX 지수는 14.33포인트(0.36%) 오른 3999.79를 각각 기록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2.50포인트(0.28%) 상승한 4505.8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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