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597.44로 전날보다 85.50 포인트 (0.80%) 하락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71.75로 전날보다 11.08포인트 (0.51%) 떨어졌고 S&P 500은 1,231.21로 전날보다 9.35 포인트 (0.75%) 하락했다.
거래는 다소 늘어나면서 활기를 띠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 채권은 4.134%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8월 생산자물가(PPI)와 7월 무역수지가 시장 예상보다 좋게 나왔지만 미국 최대의 가전제품 소매체인인 베스트바이와 생필품 업체 프로터 앤 갬블의 실적 악화로 소비경기 위축이 본격화 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