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쿠첸, 세브란스병원에 자동살균 가습기 기증

웅진쿠첸, 세브란스병원에 자동살균 가습기 기증

최명용 기자
2006.11.01 13:41

생활가전기업 웅진쿠첸(대표 문무경)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박창일)에 '웅진 케어스 자동 살균 가습기' 45대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가습기는 환절기와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필수 가전이지만, 자칫 관리가 소홀할 경우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면역력이 약한 환자나 아동이 많은 병원과 같은 환경에서는 철저한 관리와 세균 방지 기능이 필요하다.

이번에 기증된 ‘웅진 케어스 자동 살균 가습기’는 국내 최초 'α-이온 자동 살균 시스템'으로 가습기 물 속 각종 유해 세균의 99.9%를 자동으로 제거해 주는 제품이다.

기증된 가습기는 세브란스병원 내 어린이 병동을 중심으로 일반 병동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웅진쿠첸㈜ 문무경 대표는 “환경과 생활의 변화로 갈수록 늘고 있는 각종 기관지 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흔쾌히 기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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