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노인병원 첫돌.."명품 노인병원 지향"

서울 북부노인병원 첫돌.."명품 노인병원 지향"

이기형 기자
2007.05.16 14:41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이 15일 개원 첫돌을 맞아 '명품 노인병원'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신영민 원장은 1주념 기념 인사말에서 "이른바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에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앞장서 노인병원 하면 ‘북부노인병원’, 노인병원중의 ‘명품 병원’하면 ‘북부노인병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언제나 고객이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화합하여 ‘환자에게는 친절과 사랑’으로 ‘동료간에는 신뢰와 화합’으로 ‘업무에서는 창의와 혁신’을 추구하여 더욱 정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개원 1주년 기념식에는 유병옥 서울의료원장, 김동진 시립동부병원장, 박민수 서울시 보건정책과장외 중랑구 지역의 보건의료인 및 지역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랑구 김수자 의원과 송곡고 왕춘정 교장 등 지역인사 및 봉사단장과 봉사자로 구성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와함께 개원1주년 기념식을 맞아 포상도 함께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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