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컴투스, 국내 모바일 게임 1위

[공모기업]컴투스, 국내 모바일 게임 1위

김유경 기자
2007.06.25 09:26

컴투스(대표 박지영·사진)는 1998년 7월 설립된 국내 모바일 게임 1위 업체다.

모바일게임 시장의 12%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재 총 65개의 게임을 국내 3개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전세계 39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컴투스는 2000년 세계 최초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시작으로 2002년 모바일 테트리스 국내 판권을 확보하면서 국내 모바일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매년 50만 다운로드의 히트작을 2개 이상씩 출시하고 있으며, 업계 최대 히트작은 2005년 출시한 '미니게임천국'이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 모바일 MMORPG(다중접속 롤 플레잉 게임)을 발표해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컴투스는 미국 LA, 인도 방갈로, 중국 베이징 등에 현지법인과 사무소를 설립해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확보하며, 글로벌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7억원, 49억원으로 2002년 이후 5년 연속 흑자를 기록중이다. 특히 순이익은 2004년 1억원, 2005년 11억원, 2006년 37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올해와 내년 목표 매출액은 각각 254억9800만원, 332억5400만원으로 연평균 30% 성장, 영업이익은 각각 75억9900만원, 99억4500만원으로 연평균 42.4%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27일과 28일 일반공모 청약을 받는다. 희망공모가는 주당 8000원~1만300원(액면가 500원)이며, 주간사인 한국투자증권이 32만주를 배정받는다.

공모 후 최대주주인 이영일 등은 244만7199주(25.0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공모 후 1개월 동안 유통이 가능한 주식수는 총 438만3078주(44.7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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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김유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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