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장, 주식싸게 살 수 있는 기회"

"조정장, 주식싸게 살 수 있는 기회"

김동하 기자
2007.06.27 09:16

이재현 KT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이재현 KT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27일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면 주식매수비중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등 관심종목에 대한 편입비중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특별히 개별 업종이나 섹터가 지속적으로 오를 수는 없다"며 주가흐름에 따른 선별적 대응을 주문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변수는 주가의 방향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본부장은 "미국과 한국의 금리를 예측하는 것 자체가 무리지만, 증시가 지나치게 강하면 금리를 인상하게 될 것"이라며 "최근 조정으로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남아진 셈"이라고 풀이했다.

이 본부장은 북한의 핵 폐기 변수가 국내증시에 더 이상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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