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53,200원 ▼1,000 -1.85%)의 주가가 닷새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3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한올제약의 주가는 전날에 비해 7.06%(285원)오른 4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한올제약이 2일 발표한 세계 최소형 크기의 메트포르민 계열 당뇨병치료제 '글루코다운 OR 500'을 발매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올제약의 주가는 지난 달 29일 2980원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불과 5거래일 만에 46%(현재가 기준)나 상승했다. 지난 2일과 4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한올제약에 따르면 현재 국내 경구형 혈당강하제 시장은 2500억원 규모로 매년 신규환자가 10%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4일 한올제약에 대해 최근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오늘 오후 6시까지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