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차관보 "환율 적정수준서 괴리"(1보)

속보 재경차관보 "환율 적정수준서 괴리"(1보)

김은령 기자
2007.07.06 08:17

2002년 이후 절상률 42.5%

여러 지표로 분명히 나타난다. 전세계적으로 달러를 약세를 보인 2002년 이후 절상률이 한국이 42.5%떨어졌다 일본이 7.1% 대만이 6.6% 중국 8.9% 유로화는 50%정도 떨어졌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환율이 많이 절상됐다. 절상의 속도가 문제다.

국제기구들도 각 나라의 환율을 실질실효 환율(고평가 정도 비교)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 등이 환율이 실제 보다 고평가돼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외국의 금융기구인 IMF BIS 등 고평가돼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급속히 줄고 있다. 2004년 280억달러에서 작년 60억달러. 올해는 균형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급격히 줄어드는 것도 환율이 고평가 됐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적정 환율에서 괴리돼서 고평가돼 있는 상태다.

-김성진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차관보) 6일 불교방송 라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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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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