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웰(대표 황상열)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몽골의 사막화 방지 시스템 실증'이란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신규 지원 과제로 산자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약은 주관기관인 대구도시가스와 다코웰을 비롯한 3개 업체가 공동 참여한다. 이 협약은 몽골에 100만여 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60년간 임대받아 태양광 및 풍력 발전사업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자부는 향후 2년간 약 27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다코웰의 경우 태양광 발전의 두뇌인 태양광 전력컨트롤시스템과 낙뢰방지보호시스템 및 동체 보안시스템을 맡게 된다.
다코웰이 보유한 전력컨트롤시스템 및 서지제어기술을 정부가 인정한 것이며, 이 기술은 독일 일본과도 경쟁 우위에 있다고 다코웰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코웰은 태양광발전 사업에 사용되는 필수 부품 및 그 핵심기술을 보유한 우량 벤처기업이다.
다코웰에는 전자파 장애방지용 부품 제조업체인다스텍(4,095원 ▼205 -4.77%)이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