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도에 짓눌린 선물, 5일선 '주시'

외인 매도에 짓눌린 선물, 5일선 '주시'

유일한 기자
2007.07.19 07:52

18일 기준 매수차익거래잔고는 621억원 줄어든 2조5043억원이었다. 매도차익잔고는 359억원 증가한 2조492억원으로 집계됐다.

프로그램매매는 매도와 매수 둘다 가능한 상황이다. 미증시 하락에 따라 시장베이시스 위축이 지속되면서 매도에 무게가 실린다.

이틀째 음봉을 내며 5일선까지 내려온 선물시장은 추가하락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선 이탈은 12거래일만이다. 매도를 지속중인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대응이 관건이다.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규모는 1만7000계약을 넘어서고 있다.

최창규우리투자증권(34,250원 ▲1,000 +3.01%)연구원은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을 바탕으로 비차익매수가 유입되고 5일선이 회복될 수 있다"며 "하지만 기간 조정의 가능성도 엿볼 수 있다. 5일선 회복여부에 따른 유동적인 매매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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