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돌파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2000돌파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이학렬 기자
2007.07.24 09:25

임채구 교보證 센터장 "금융자산 비중 확대 시작점"

"2000돌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임채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5일 "일부 조정 요인은 있겠지만 현재 상황은 크게 오르는 장의 초기 단계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조적인 상승추세를 예상했는데 베이비붐 세대의 재테크 수단과 투자패턴에서 이유를 찾았다. 베이비붐의 재테크는 부동산보다는 주식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다. 아울러 베이비붐 세대는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임 센터장은 "이같은 구조적인 요인과 함께 경기 요인이 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0시대 개막이 가계금융비중에서 금융자산비중이 높아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부여를 했다.

아울러 임 센터장은 "정부정책 방향도 주식시장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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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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