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한국證 투자전략부 상무
"아직 더 오를 여유가 있다. 연내 2300~2400포인트까지 오를 것."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포인트를 돌파한 24일, 강성모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상무는 "현 주가는 (과열 아닌) 적정한 수준이라고 본다"며 "내년 성장치까지 미리 반영된다면 상승 여력이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강 상무는 "올해 고점 예상치를 2000포인트에서 2300~2400포인트 정도로 샹향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업종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 상무는 "중국과 관련, 아시아 지역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며 "타 업종은 물론 다른 국가의 동종 업종과 비교해서도 저평가돼 있어 밸류에이션이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은행주에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