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시장 안정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기술적 지지선은 1780포인트 선이 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중장기 상승추세 전망이 유효하다는 관점에서 장기관점의 분할매수는 가능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대외변수의 안정을 확인하는 보수적인 관점의 시장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10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는 급락 원인에 대해 외인의 대량 매도의 누적과 국제유가 사상최고치 돌파, 미국의 신용경색 우려 등으로 인한 아시아 증시 동반 급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등으로 미국 모기지 업체들이 연이어 파산 위기를 맞고 있고 신용경색이 확산될 우려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외인의 매도세에 대해서는 4주 연속 순매도와 1일 현재로도 4000억원이 넘는 대량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어 누적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 유가가 지난해 7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돌파해 배럴당 78.21달러를 기록해투자심리 위축 우려가 커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