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텍, 해외CB 발행 취소‥서브프라임 '여파'

지엔텍, 해외CB 발행 취소‥서브프라임 '여파'

김익태 기자
2007.08.24 08:38

지엔텍홀딩스는 당초 예정됐던 184억원 규모의 해외사모전환사채 발행계획을 취소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엔텍홀딩스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유로시장에서 2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었다. 전환가액은 2만7500원.

회사측은 그러나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여파로 주가가 하락, 당초 발행대상자인 메릴린치 인터내셔널이 기존 발행조건으로 계약체결 의사가 없음을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환사채 재발행의 조건과 일정에 대해 현재 협의 중에 있고, 협의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재발행에 관한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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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편집담당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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