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처음…격차는 1999년6월16일 이후 최대
포스코(372,000원 ▲1,000 +0.27%)가 8년만에 삼성전자의 주가를 추월했다.
3일 포스코는 전날보다 1만8000원(3.14%) 오른 59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2.54% 내린 57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장중 포스코가 삼성전자 주가를 앞선 적은 있지만 종가기준으로 추월한 적은 지난 1999년 7월7일이후 처음이다.
특히 포스코는 삼성전자 주가를 1만4000원 앞섰다. 이같은 차이는 1999년 6월16일 1만5500원이후 가장 큰 차이다.
한편 이날 포스코는 장중 사상최고가인 59만3000원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