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AM베스트로부터 재무건선성 등급에서 'A-(Excellent)'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피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A-' 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다.
이번 평가에서 메리츠화재는 양호한 자본 현황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장기보험 판매의 성장세와 영업활동 개선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B++'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A-'의 재무건전성 평가 등급(FSR)을 획득하게 됐다. 또 재무건전성등급(FSR) 뿐만 아니라 채무이행등급(ICR)도 a-를 획득했다.
올 회계연도에 상반기 572억원의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메리츠화재는 작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무디스(Moody’s)로부터 재무건전성 등급 'A3'를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A3' 등급을 인증받는 등 세계적 신용평가사로부터 잇달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