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여수시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 정부, 유치위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여수가 엑스포를 유치하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대기아차그룹도 미력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박람회는 14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 행사"라며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현대기아차그룹도 전사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